[스크랩] 사람은 소금물에서 태여난다
1. 사람은 소금물에서 태어난다.
아기가 자라는 엄마 뱃속의 양수는 바닷물과 같다.
소금물이 아니라면 아기는 안전하게 자랄수 없다.
사람 몸 안에도 소금이 들어 있다.
인체 혈액의 염분농도는 0.9%이고,세포의 염분 농도 역시 0.9%이다
.그 0.9%의 소금이 혈액의 산성화를 막아주고신진대사를 주도한다.
별의별 암이 다 있지만"심장암"은 없다.
심장에는 암이 생기지 않는다.
심장은 소금 덩어리이기 때문이다.
옛날에는 심장을 "염통(鹽桶)이라고 불렀다.소금통이라는 뜻이다.
사람은 음식을 안먹고도 일정기간동안 살수가 있지만 숨을 쉬지 않거나 소금을 먹지 않으면 살 수가 없다.
소금은 생명이기 때문이다.
수억만 년 전부터 이 땅에 존재해온 바닷물이 "생명의 고향"이라는 데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인간 생명의 고향인 "엄마의 뱃속"역시 바닷물"양수"이다.
엄마뱃속이 바닷물이 아니라면 아기는 자랄수 없다.
2.인류의 역사는 소금의 역사
*샐러리(salary)의 어원은 소금을 뜻하는 라틴어 'sal'이다.
로마시대에 공무원의 월급을 소금으로 지급했는데, 이를 라틴어로 'salarium'이라고 했다.
이것이 영어의 샐러리 어원이 되었다.
*군인(soldior)도 봉급을 소금으로 받앗다.
라틴어'slodior'는 소금으로 봉급을 받는 군인을 뜻한다.
*샐러드(salad)도 소금에서 나온 말이다.
채소에 소금을 뿌린 음식을 'salade'라고 했다.
*실크로드 이전에 이미 'Salt Road'가 있었다.
로마제국이 건설한 세계 최초의 무역로인 '살라이아 가도(Via Salaria)는 바다로부터 소금을 나르는 소금길이었다.
*히말라야 고산지대에는 지금도 소금길이 있다.
유목민들이 야크떼를 몰고 목숨을 걸고 수백Km 떨어진 소금 호수에 가서 소금을 체취해 시장으로 운반했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시신을 소금물에 절인 뒤, 미이라를 만들었다.
3.소금의 비극,소금의 누명
"하루에 소금 3g을 줄이면 한해에 9만2천명의 목숨을 살릴수 있고 ,240억 달러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지난 1월 캘리포니아 대학교 커스틴 비빈스-도밍고 박사 연구팀의 논문의 요지이다.
어떻게 이런 무지막지한 결론이 나올 수 있을까?
소금의 비극은 '염화나트륨(Nacl)에 서 시작된다.그들이 말하는 소금은 천일염이나 죽염이 아니라,정제염 또는 암염이다.
정제염이나 암염은 순도 99%의 염화나트륨 덩어리다.
소금을 염화나트륨으로 섭취하면 당연히 혈압이 올라간다.
나트륨은 혈압을 올리고 칼슘과 칼륨은 혈압을 내린다.
정제염이나 암염은 염화나트륨만 있고 칼슘이나 칼륨과 같은 미네랑은 거의 없다.
그런데 천일염 쪽으로 오면 사정은 달라진다.
비닷물은 그 자체가 미네랄의 보물창고다.
바닷물을 말린 천일염 역시 미네랄 덩어리다.
즉 천일염에는 염화나트륨만 있는게 아니라 각종 미네랄이 다양하게 함유되어 있다.
따라서 많이 섭취해도 칼슘, 칼륨, 인, 셀레늄, 망간,아연 등의 미네랄이 작용하여 몸안에 과다하게 들어온 나트륨을 배설시키기에
문제가 없다.특히 한국의 천일염은 세계 최고의 미네랄 함유률을 자랑한다.
프랑스 게랑드 천일염 보다도 미네랄 함량이 3배나 더 높다.
우리나라 서해안 천일염의 염화나트륨 함량은 80-85%이고, 나머지 15-20%는 미네랄 성분이다.
그런데 우리는 어떤 소금을 먹고 있는가?
서양사람들과 똑 같은 소금을 먹고 있다.
시중의 각종 식품은 거의 대부분 정제염을 사용하고 있다.
잘 아시다시피 한국인의 소금 섭취량은 세계 최고 수준,미네랄이 결핌된 채 염화나트륨만 잔뜩 몸안에 집어 넣고 있으니 비극이 생기지 않을수 없다.만약 염화나트륨을 소금에서 "미네랄소금으로 돌아간다면 비극은 막을 낸릴것이고 위와 같은 끔직한 연구결과도 더 이상 나오지 않을 것이다.
정제염을 쓰는 집에서도 김치만큼은 국산 천일염으로 담근다.
왜 그럴까?정제염으로 김치를 담그면 얼마 안가서 김치가 물러 터져 버린다.중국산 천일염을 써도 비슷한 사태가 벌어진다.
그러나 질 좋은 국산 천일염 또는 죽염으로 김치를 담그면 , 김치가 오래 간다.
한국 천일염으 미네랄이 풍부한 데다 알카리성을 띠고 있기 때문이다.소금이 신진대사를 주도한다.
사람은 바닷물(소금물)에서 태어난다.아기가 자라는 엄마 백속의 양수는 바닷물과 성분이 비슷하다.(두산백과사전) 양수의 소금농도=0.9% 사람 핏 속의 소금농도 0.9%,세포의 소금 농도 0.9% ,링거주사액 소금농도=0.9%, 즉,소금 농도 0.9%는 생명의 기준이다.
만약 소금 농도가 0.9%에 미치지 못하는 양수에서 자란 아이는 뇌와 뼈,생식기능이 선천적으로 약한 체질로 태어나게 된다.
초등학교 4학년 교과서에는 소금을 이렇게 가르친다.
소금이 몸에 들어오면 위액이 염산이 되어 살균작용이나 소화작용을 돕는다. 또한 소금은 피와 섞여 몸 구석구석을 돌면서 세포 속의 노폐물을 새물질로 바꾸어 주어 신진대사를 촉진한다.이밖에도 소금은 신경이나 근육의 움직임을 조절하기도 한다.
소금은 단순한 염분이 아니라 '생명물질'이라는 이야기다.
사람이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음식을 먹고 분해시켜서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것을 신진대사라고 한다.
신진대사가 멈추면 사람은 죽는다.
그 시진대사를 주도하는 것이 바로 소금이다.
만약 몸 안에 소금이 부족하여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하면 혈액이 산성화 되고 면역력이 약해져 병들게 된다.
사람이 밥을 먹고 소화를 시킬수 있는 것도 소금 때문이다.
소금속의 염소성분은 위액의 재료가 된다.만약 소금 섭취량이 부족하면 위액의 농도가 묽어져 소화에 장애가 발생한다.
천일염이나 죽염을 먹으면 소화가 잘 되는 것은 바로 그런 이치이다
.=월간 "인산의학"중에서=
2.. 소금과 치병
아래 글을 옮겨 와 보입니다
이분의 생각이 전적으로 맞다./ . 아니다./ 언급할수 없겠으나
소금을 경원시 하는 서양의학에 협원은 긍정할수 없읍니다
읽는 회원님들 께서 판단하고 응용하는 지혜를 발휘 하십시요
이글은 세상만사방 67 번에 있는글을 옮겨 같이 기술 합니다 == 협원
글쓴이-안현필(대체의학연구가)
현대 의학에서는 소금을 극도로 제한하고 소금을 적대시한다.
특히 고혈압, 신장병에는 소금을 독약으로 취급한다.
신장병 중에서 '신부전'은 최고의 악질병으로 암 이상의 난치병이 아니라 불치의 병이다.
과거 어떤 때에 신부전환자가 있었는데-이분은 모 유명한 학자(의학박사)의 권고에 따라 현미 중심의 자연식과 소금 적게 먹기를 철저히 실행했으나 병세는 더욱 악화될 따름이었다.
그리고 그렇게 하기를 권고한 의학박사 자신도 신부전증으로 별세하고 말았다.
그러던 중에 이분이 나의 건강연수를 받아-올바른 소금을 올바른 방법으로 섭취한 결과 병이 기적 같이 고쳐졌다.
나는 소금이 현대 의학에서 말하는 독약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신약이란 것을 알게 되어 이 글을 쓰게 된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올바른 소금을 올바르게 먹기만 하면 모든 병이 다 고쳐진다고 오판해서는 안된다.
- 제독 - 나쁜 음식, 술, 담배, 약-등으로 몸 속에 독이 쌓여서 병이 생겼으니까-우선 이 독을 먼저 일소해야 한다.
- 자연식 - 제독을 해서 몸 속이 깨끗해진 다음에 몸 속을 깨끗이 하는 자연식을 해야 한다.
- 자연식에는 주식(쌀), 부식(반찬)이 있는데 그 부식의 총 기초가 소금이다. 따라서 올바른 소금을 올바르게 먹지 않으면 만병이 유발되는 것이다.
- 운동 - 자연식으로 맑아진 피도 돌지 않으면 썩어서 병을 만드니까 그 맑게 된 피를 병든 곳까지 돌게 하는 치병 운동을 해야한다.
"무엇을 먹기만 하면, 특히 무슨 약을 먹기만 하면, 또 무슨 운동을 하기만 하면 건강하고 병이 고쳐진다."고 일반 인간 바보들이 생각한다.
이상과 같이 3위일체식으로, 즉 종합적으로 다루지 않으면 병은 다시 도지고 만다.
■ 왜 소금이 건강, 생명을 좌우하느냐
쌀을 맛있게 먹기 위해 현미를 백미로 가공하는 데서 엄청난 비극들이 생겨난 것과 같이 소금도 맛이 있게 먹기 위해서 자연염을 흰정제염으로 가공하는 데서 또 엄청난 비극들이 생겨나게 되었다.
현대 의학에서는 소금을 적대시해서 1일에 3그램, 많아도 10그램 이상을 먹어서는 큰일 난다고 공갈을 치기 때문에 소금을 적게 먹는 것이 현대인의 공통적인 상식으로 되어 있다.
그런데 아무리 소금을 적게 먹어도 병세가 호전되기는 커녕 오히려 악화되는 것은 웬 일인가? 그 악화된 환자들이 나의 책을 읽거나 연수를 받고서는 올바른 소금을 올바른 방법으로 먹어서 병세가 놀라울 정도로 호전되는 일이 부지기수이기 때문에 이 글을 쓰게 된 것이다.
이상 내가 말한 것 중에서 최고로 중요한 것은 '올바른 소금을 올바른 방법으로 먹으라'는 것이다.
즉 올바른 방법으로 먹으면 천하의 보약이 되며 그릇된 소금을 먹으면 사람을 죽이는 독약이 된다.
요즘 사람들은 거의 다 그릇된 소금을 먹기 때문에 몸이 시들시들하거나 병을 앓고 죽어 가고 있다.
나 자신은 고혈압과 심장병으로 죽을 고생을 불사하고 수천권의 책을 읽으면서 연구한 결과 드디어 건강의 참진리를 깨닫게 되었는데, 올바른 소금을 올바르게 먹게 된 것도 그 중의 하나이다.
잔소리할 것 없다. 다음 내가 말하는 대로 실행을 해보면 당장에 내 말을 곧이 들을 수가 있게 될 것이다.
내가 말하는 대로 하면 우선 식욕이 무서울 정도로 왕성하게 된다. 그러나 과식을 하면 모든 공든 탑이 와르르 무너지고 만다.
현대의학에서 신부전은 암 이상으로 치료하기가 힘들고 소금의 거의 금지되었다.
어떤 신부전 환자는 나의 연수를 받고 병이 완치되어 모호텔에서 나와 '치병운동'을 지도한 선생에게 한턱 내기까지 했다.
내가 몇번이도 몇번이고 "앞으로 1년간은 절대로 과식해서는 안된다. 자연식 이외는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고 충고했는데도 그 왕성한 식욕을 이겨내지 못하고 탈선해서 병이 다시 도진 실례가있으니 부디 주의하기를 바란다.
■ 왜 소금을 적대시하게 되었는가?
내가 어린 시절에는 '짠 것을 너무 많이 먹어서는 안된다'는 말은 가끔 들은 일이 있으나 오늘과 같이 소금을 적대시하는 정도로 시끄럽게 굴지는 않았다.
알고 보니까 무지한 인간들이 쌀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주신 소금 그대로는 맛이 없다면서 중요한 영양분을 다 깎아 없애버리고 독성이 강한 염화나트륨을 99.8%로까지 농축시켜 '정제염'으로 해서 먹는다는 것이다.
얼마 전에 어떤 유명한 사찰의 스님이 찾아오셨다. '건강다이제스트'에 게재된 나의 글을 읽고 감면을 받았다며 친구들에게 선사하기 우해서 나의 건강책을 구하러 오셨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 스님 얼굴이 어찌나 고운지 그야말로 건강을 상징하는 동안이었다.
나는 얼굴색이 고운 분을 만나면 꼭 그 분의 건강법을 들어서 건강공부를 내 나이 84세까지 해 왔다. 그래서 나는 그 스님에게 '스님의 얼굴색이 참 고우시고 건강해 보이는데 스님의 건강법 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입니까?'라고 물었다. 그랬더니 아무 생각도 없이 대뜸 답하시기를 "공기입니다."라고 하시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이 스님이 건강에 도통하신 분이라고 직감을 했다. 그렇다. 단 3분만 안 마셔도 죽는 '공기'가 제일 중요하다. 오염된 공기는 사람을 약하게, 병들게 해서 드디어는 죽게 한다.
그럼 공기 다음에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단 5일간만 안 먹으면 죽는 것이 있다. 바로 '물'이다. 우리 몸의 약 70%가 물이므로 물이 우리 몸의 주성분이다. 염소란 독약을 탄 수돗물을 먹었다간 건강이 절대로 존재할 수가 없다. 몸 전체의 세포가 독수에 잠겨 있는 섬들이니 어찌 건강이 존재할 수가 있느냐 말이다.
공기, 물 다음에 중요한 것은? 아니 공기, 물 다음이 아니라 공기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있다. 과연 무엇일까?
'햇빛'이다. 양지에서 자란 야채의 무게는 음지에서 자란 것보다 곱 이상 무거울 정도로 일광에는 우리가 건강을 유지하는데 극히 중요한 성분이 내포되어 있다. 만일 오늘이라도 태양이 없어져 보라. 이 지구는 얼음덩어리가 되어서 모든 생물이 다 사멸하고 만다. 다 죽어 버리는데 무슨 놈의 건강이 존재한단 말인가?
인간은 그 자신의 잔꾀인 문명으로 하나님이 주신 그 귀중한 공기, 물, 일광을 망쳐 버리고 오늘의 비극을 자초하고 있는 중이다. 그 중 공기란 참 무서운 것이다. 남극의 펭귄새를 해부한 즉 수천 마일 떨어진 곳에서 뿌린 DDT의 독이 들어 있다는 것이다. 대도시의 공기는 그야말로 살인 공기이다.
공기, 물, 일광 그 다음에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우리의 몸을 만드는 것은? 넓은 의미에서 볼 때는 물론 공기, 물, 일광이지만 우리가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좁은 의미의 것은 음식물이다. 그 음시물 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물론 우리의 주식인 쌀이다. 이 쌀을 하나님이 주신 그대로, 즉 현미를 먹는 것이 건강의 총 기초이다.
이 현미만 내가 말하는 방법대로 먹으면 이상 말한 공기, 물, 일광이 다소 오염되어 있어도 그 해독을 많이 막을 수가 있기 때문에 나는 말끝마다 현미를 먹으라고 야단쳐 왔다. 이 현미를 적절히 먹으면 일단은 건강의 궤도에 올라선 셈이 된다.
그런데 현미 다음에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콩, 야채? 물론 이것들이 지극히 중요하기 때문에 현미와 함께 꼭 먹기를 바라지만 이것들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있다. 과연 무엇일까? 바로 '소금'이다. 소금이왜 그렇게 중요한가?
■ 소금의 기본 약리작용
소금의 각 성분은 서로 합작을 하여서 우리 위액인 '위염산'을 만든다. 따라서 소금을 안 먹거나 적게 먹으면 위액이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위가 약해져서 소화가 안된다. 먹는 것이 소화 흡수되지 않으면 건강, 치병 다 존재할 수가 없는 것은 명확관화지사이다. 즉 소금은 우리 인간활동의 원동력 구실을 하는 것이다.
소금을 안 먹거나 적게 먹었던 사람이 내가 말하는 자연염을 먹으면 당장에 위의 활동이 왕성해지는 것을 실감할 것이다. 시골 할머니들이 손주가 배탈이 나면 소금물을 먹이는데 신통하게도 잘 듣는 것이 바로 그 때문이다. 소금은 위액의 중요성분이다.
우리의 혈액은 백혈구와 적혈구가 있는데 백혈구는 무슨 구실을 하느냐? 병균을 잡아 먹는 일을 한다. 그러니까 우리가 병에 걸려도 백혈구가 병균을 잡아먹기 때문에 약을 안 먹어도 병을 고칠 수가 있다. 그러나 그 백혈구의 힘이 약해지거나 수가 줄어들며느 병을 고칠 수가 없기 때문에 부득이 백혈구 대신에 약을 먹어야 한다.
약을 먹으면 일시는 병이 낫는다. 그러나 반드시 병이 도진다. 왜 도지는가?
약 때문에 백혈구의 힘이 더 약해지고 수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병이 도지면 이번에는 약의 양을 늘리거나 강도를 높여야 한다.
또 병이 도진다. 그 다음은 약의 양을 늘리거나 강도를 높여야 한다. 나중에는 약 때문에 백혈구가 다 죽어 버리고 동시에 사람 자신도 죽어 버린다. 백혈구의 식균력을 강화시키고, 수를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몸 속의 '독'을 빼야되고 자연식을 해야한다.
그러면 적혈구는 무슨 구실을 하는가? 영양분과 산소를 각 세포에 운반하고 노폐물을 몸 밖으로 몰아내 버리는 중요한 구실을 한다. 백혈구와 마찬가지로 이 적혈구의 활동력이 약해지거나 수가 줄어들면 세포들에게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하지 못해 노폐물이 몸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쌓이기 때문에 우리는 병과 죽음의 경로를 밟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런데 그와 같이 중요한 적혈구의 주성분은 우리가 먹는 식품 속에 포함되어 있는 철분이다. 철분은 해조류(미역, 다시마, 김)와 깨 등에 많다. 그런데 이 철분을 소화시키는 것이 앞에서 말한 위염산이다. 그러니까 소금을 적게 먹거나 안 먹으면 빈혈이 생긴다.
그러니까 소금을 안 먹거나 적게 먹으면 소화가 안되고 빈혈로 되기 때문에 인생이 끝장 나는 것이다. 현대의학에서는 정제염(우리가 흔히 먹는 가는 소금)을 3그램 내지 10그램으로 제한하나 나는 염화나트륨이 99.8%나 되는 정제염은 독약이기 때문에 단 1그램도 먹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한다.
영국의 생리학자 에스 링게르 박사는 개구리를 해부해서 심장을 꺼내어 심장의 고동이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도록 여러 방법으로 연구했다.
처음에 생리식염수를 만들었다. 즉 증류수(물을 증발시켜서 만드는 물)에 요즘 우리가 흔히 먹는 염화나트륨 99.80%인 정제염을 타서 주었더니 개구리의 심장이 멎었다. 그 후 여러 방법으로 고심한 끝에 자연수에 자연염을 타서 개구리의 체액과 같은 농도인 0.7%의 생리 식염수를 만들어 주었더니 개구리의 심장고동이 계속되는 것을 발견했다.
여기에서 인간의 심장고동을 계속 시키기 위해서는 인간 체액의 농도가 0.9%이므로 0.9%의 생리식염수를 사용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이것이 바로 링게르 주사액이다. 염화나트륨 99.80%인 정제염만 먹어서 병들어 죽어 가는 현대인에게는 이것이 기사회생의 신약으로 되는 것이다.
따라서 염화나트륨 99.80%인 정제염은 사람을 죽이는 독약이다. 의사들은 자기들의 바로 옆에 생리식염수인 링게르 액이 있으면서도 왜 염화나트륨99.80%의 독약인 정제염 사용에 반대하지 않는지 도무지 그 까닭을 모르겠다.
■ 누구든지 쉽게할 수 있는 소금실험
[실험용의 물] 금붕어, 새, 조개 등은 물론 심지어 인간 자신까지도 생명을 오래 지속시키기 위해서 자연 생수를 사용해야 한다. 수돗물에는 소독제인 염소가 들어 있기 때문에 작은 생물은 오래 못 살고 인간은 몸이 약해지다, 병⇒죽음의 경로를 밟아야 한다.
그리고 끓인 물은 성분이 죽어 버리고 용존 산소가 증발되기 때문에 생물의 생명을 오래 지속시킬 수가 없다. 따라서 실험용의 물로는 자연생수가 제일이고 만일 자연생수가 없으면 부득이 수돗물을 하룻밤 항아리에 받아 놓았다가 위의 것을 떠서 쓰면 되는데, 소독액인 염소는 대부분 제거되나 염소로 소독할 때에 죽은 물의 좋은 성분은 영원히 다시 되살아나지 못한다.
즉 생명유지에는 큰 지장이 없으나, 물의 양분은 섭취할 수 없는 것이다.파리를 죽이기 위해서 살충제를 뿌리면 파리가 죽는 것은 고마운데 유감천만 이것은 그 옆에 있었던 좋은 벌레인 벌, 나비, 거미 등도 죽여 버린다. 이 죽은 벌레는 영원히 다시 살아날 수가 없다.
따라서 수돗물로 무슨 무슨 수를 만드는 것은 무지의 소치이니 자연수를 사용해야 한다
[실험 1] A항아리(또는 대접, 냄비)에 이상에서 말한 물을 담고 자연염(정제하지 않은 굵은 소금)을 녹인 물을 약간 타라(약 1%의 농도로)
B항아리에는 A항아리에 사용한 것과 같은 물을 담아서 우리가 요즘 흔히 먹는 정제염(가는 소금)을 약간 타라(약 1%정도)
이상 A,B에 각각 20개의 까막조개(모시조개, 시장의 생선가게에서 판매)를 담고 약 3일간 주의깊게 관찰하라
A조, 즉 자연염을 탄 물 속에 있는 조개들은 혓바닥 비슷한 것을 내밀면서 모래를 뱉아내고 물을 사방으로 튀기는 등 왕성하게 활동하는데, B조의 조개들은 껍질을 꽉 닫아 숨도 안 쉬고 3일도 못 가서 다 죽어 버리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여기에서 우리는 아무 생각도 없이 정제염을 먹어온 인간들의 말로도 직접 눈으로 보게 되는 셈이다. 정제염은 생명을 죽이고, 자연염은 생명을 살린다는 것을 우리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가 있다.
우리 조상들의 시대에 정제염이란 꿈도 못 꾼 일이었다.
현대인들이 옛날에 없었던 암을 위시한 각종 문명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것은 옛날의 우리 조상들이 안 먹었던 소위 하이칼라 음식을 먹기 때문이다.
[실험 2] 금붕어를 길러 본 사람은 누구나 다 알 것이다. 즉 금붕어가 죽으려고 하면 옆으로 누워서 헤엄을 못 친다. 또 아버지가 낚시질 해온 생선들을 물에 띄워 보라. 역시 금붕어와 마찬가지일 것이다.
이때에 자연염을 약간 타 보라. 당장에 원기를 회복해서 헤엄을 칠 것이고, 만일 이와는 반대로 정제염을 주면 완전히 죽어 버릴것이다. 그리고 오래 살려두고 싶으면 깨끗한 자연생수로 물을 갈아주고 시금치를 아주 잘게 썰어주라.
■ 올바른 소금을 올바르게 먹는 방법
- 자연염을 사용하라
자연염이란 김장이나 장을 담글 때에 쓰는 굵은 소금을 말한다. 이때까지 보통 먹어 온 정제한 가는 소금은 독약이니 단 1그램도 먹지 말기를 바란다. 소금의 원료인 바닷물이 오염되어 있으니 소금을 볶아서 김장이나 장을 담그라.
- 식탁용 또는 부식요리용 소금을 만드는 법
볶은 소금 60%, 볶은 깨 40%를 절구통에서 가루가 되도록 빻은 후 병에 담아 밀봉해서 사용하라. 공기 접촉을 하면 변질하기 쉬우니 작은 병(드링크병 등)을 많이 사용하는 것이 좋다. 꺼낼 때마다 공기 접촉이 되기 때문이다
- 두부는 무엇으로 만들어지며 왜 소금 60, 깨 40% 비율로 섞는가?
두부는 콩의 단백질을 소금의 간수로 응고시켜서 만든다. 즉 소금은 단백질을 응고시키는 작용을 한다. 우리 몸은 약 70%의 수분을 제외하면 나머지 30% 중에서 약 75% 이상이 단백질이다. 따라서 우리가 소금을 그대로 먹으면 우리 몸의 단백질을 응고시킬 우려가 있다. 그래서 깨를 섞는 것이다.
- 소금을 얼마나 먹어야 하나
현대 의학에서는 1일 3그램 내지 5그램, 많아도 10그램 이내로 먹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것은 정제염인 경우이다. 나는 정제염은 독약이니 단 1그램을 먹어도 안 된다고 주장한다. 하느님은 우리 인간을 어떻게 만드셨는고 하니 짜게 먹으면 물이 먹고 싶어지고, 싱겁게 먹으면 짠 것을 먹고 싶도록 만드셨다. 즉 우리 인간의 몸 스스로가 염분을 자동으로 조절하게끔 만드셨다. 그러니까 우리 인간은 원칙적으로는 하느님이 주신 자연염을 식성대로 먹어도 좋은 것이다.
그러나 의사의 권고에 따라 싱겁게만 먹어 온 사람은 염분조절 기능이 마비되어 있다. 이런 사람들은 현미 중심의 자연식을 하면서 자연염을 약간씩 짜게 먹는 식성으로 바꾸도록 서서히 노력해 가면 된다.
3. 죽염----------신장.간장 방 43 번 옮김
9회 죽염== 용광로에서 1300도 마지막 쇳물처럼 녹아 내립니다
죽염의 대표적인 효능
죽염의 효과는 장복하면 수명은 연장하고 평소에 죽염을 먹어 두면 면역력을 강화 하여 질병에 걸리지 않게 됩니다.
1. 만가지 독을 제거한다.
소금이 하는 일은 정화작용인데 법제한 죽염의 정화력은 그 어떤 식품보다 강력합니다. 지금이 세상에서 인체에 독이 축적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만가지 질병이 모두 독으로 부터 일어 나는데 지금과 같이 인위적인 세상에서는 반드시 독을 풀지 않으면 옛날에는 없던 병에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죽염은 우리 몸에 쌓여 있는 모든 독을 풀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대인의 필수품이 바로 죽염입니다만 안타깝게도 사람들이 죽염을 잘 모른 다는 것입니다. 독을 푸는데는 죽염만한 것이 거의 없습니다.
2. 피를 맑게 한다.
인체에 쌓인 독을 제거하므로 당연히 피를 맑게 합니다. 피가 맑아지면 모든 세포를 재생하게 되므로 수명을 연장합니다. 사람은 피가 맑아야 오래 살 수 있습니다. 피가 맑으면 병에 걸리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피를 맑게 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피를 맑게 하는 식품들을 먹어 주면 됩니다. 피를 맑게 하는 대표적인 식품이 바로 죽염입니다.
3. 오장육부를 튼튼하게 한다.
죽염을 꾸준히 먹다보면 오장육부가 튼튼해지는 것을 알수 있는데 이는 죽염이 몸에 노폐물이라든지 모든 오염물질을 제거 해주면서 동시에 생신 작용으로 인체기관을 다시 살아나게 하기 때문입니다. 위장병 식도염 만성 변비 만성 장염 만성위장병 등을 다스리는데 탁월합니다.
4. 뼈를 강화한다.
우리몸이 뼈는 석회질이고 이 석회질이 강해지려면 필요한 것이 염성인데 죽염은 죽염이 뼈를 강화하는데 탁월한 식품입니다. 죽염을 자주 드시면 뼈가 강해져서 골다공증 같은 병에 걸릴 염려가 없습니다. 뼈를 강화하는데 홍화씨가 최고인데 이 홍화씨하고 죽염을 같이 먹으면 금상첨화입니다.
5. 모든 염증이 사라진다.
지구는 물이 70% 바닷물안에 염도는 0.9%입니다. 신기하게도 사람의 몸 역시 물이 70%이고 염성는 0.9%입니다. 최소한 0.9%는 염성을 유지 해야 하는데 의사들이 짜게 먹으면해롭다는 이론을 내세운 뒤로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먹어야할 소금도 잘 먹지 않으므로 인해 몸안에서는 염증이 자주 일어 나게 됩니다. 이는 대단이 위험한데 현대인들은 염성부족으로 인한 질병이 대다수입니다. 특히나 장염 식도염 위염 식중독 중이염과 같이 염증질환이 자주 일어 나는 분들은 100% 염성부족으로 인해서 일어나는 질병입니다. 알고보면 당뇨병의 약도 염성입니다. 일반적인 정제염이 가장 해롭고 그 다음에 천일염의 경우 간수독때문에 해롭고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현대인들은 반드시 죽염을 먹어 주면되는데 죽염에는 간수도 없고 정제염가 같이 단지 나트륨만 걸러 놓은 것이 아니여서 죽염은 이미 신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의 몸에 염성이 부족하면 만가지 질병이 시작됩니다. 그러므로 죽염은 성인병에 노출되어 있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식품입니다.
6. 수명을 연장한다.
죽염의 성질은 우리의 몸을 처음의 모습처럼 건강한 몸으로 환원하는 환원력이 뛰어나다는 점에 있습니다. 죽염이 인체에 들어가서 하는 역할은 독을 푸는데 있습니다. 소금이란 것이 독을 밀어내는 성질이고 독을 밀어내서 뭉치는 것이 간수입니다. 소금의 성질을 독을 밀어 낸다입니다. 죽염은 법제 하였으므로 당연히 간수독이 없습니다. 일반 적인 소금보다 환원력이 100배는 더 높아져 있습니다. 죽염을 날마나 조금씩 먹어주면 몸 안에 쌓여 있는 독을 모두 몸밖으로 배출 시킵니다. 점차 모든 독소가 제거 되고 피가 맑아지므로 모든 질병이 물러가면서 수명이 연장됩니다.
7. 한독과 열독을 다스린다.
죽염을 서너달 먹게 되면 뼈속까지 시린 냉체질은 따듯한 체질로 바뀌고 화기가 많은 사람은 열기를 내려 심신을 안정합니다. 요즘 사람들은 혈액순환이 잘 안되는 순환장애로인한 병증에 걸려 있습니다. 죽염을 먹으면 몸안에 냉독이 빠지고 열독이 제거 되면서 추은 사람은 포근해 지고 열이 많이 더운 사람은 열기가 내립니다. 죽염은 인산 선생이 평생동안 이 세상 사람들을 어떻게 하면 질병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모든 대중이 다같이 먹을 수 있을까를 고심하다 내놓은 것이 바로 죽염입니다. 죽염은 그렇게 지구인류 전체가 다 먹고 남을 만큼 많이 만들 수 있습니다. 죽염만 있으면 서양사람 동양사람 다 같이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8. 소화제 역할을 한다.
현대인류는 공해독에 시달리므로 먹는 음식마다 공해요 공기중에도 공해독이 가득합니다. 죽염을 조금씩 먹어주면 음식물에 독을 제독하여 소화가 잘되므로 소화불량시 죽염을 한스픈 먹어주면 10~20분 내로 소화불량이 모두 사라집니다. 만성 장념 만성위장병 만성변비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 합니다. 소화 안될 때 죽염을 먹어 보면 10분안에 싹 내려 갑니다. 정말 탁월한 식품입니다.
9. 세포를 재생한다.
사람이 수명이 연장된다는 것은 새포재생력에 달려 있습니다. 사람은 세포가 모두 노쇠하면 진기가 소모되어 수명을 다하게 됩니다. 그러나 만약 항상 새로운 세포를 재생할 수 있다면 사람은 늙지 않고 영원히 살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죽염을 먹으면 세포를 새롭게 재생하는데 탁월합니다. 죽염을 장복하면 점차 수명이 연장합니다. 우리가 죽염을 날마다 일정량식 먹어주기만 하면 재생력, 환원력에 의해 수명을 연장하는 역할을 합니다.
10. 모든 질병을 물리친다.
현대인류는 이름조차 알 수 없는 히귀병들 정말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여러가지 질병으로부터 시달리고 있습니다. 죽염을 장복하면 우리의 몸이 모든 노폐물과 독소가 제거 되어 깨끗한 인체로 되돌아가므로 점점 모든 질병으로 부터 벗어 나게 됩니다. 죽염의 최고 장점은 장복할시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난다는데 있습니다.
11. 죽염은 남녀노소 구분없이 체질에 영향이 없고 부작용도 없다.
특히나 죽염은 모든 체질에 상관없이 남녀노소 어른이아 어린 아이에 이르기까지 모두 잘 맞고 많이 먹어도 부작용이 없습니다. 죽염은 누구에게나 잘맞습니다. 자주 드시면 세상을 건강하게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일 될 것입니다.
사람들이 죽염을 잘 몰라서 그렇지 죽염을 알고 먹어왔다면 벌써 대한민국 국민의 80%는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났을 것입니다. 지금은 질병의 시대입니다. 하늘이 인산선생님을 통해서 죽염과 같은 신약을 내 놓은 것은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말과도 같이 좋은 기회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출처] 다음
항균력실험 | ORP(환원력)측정 | 산도측정실험 | 염소제거실험
◈ 연세대 예방치과학교실에서의 항균실험(1992년)
◈ 죽염치약 개발과정의 항균력 실험
인체의 산화란 몸속에 노폐물과 독소가 점점 쌓여 신체기능이 퇴화되는 현상이며, 환원이란 면역 또는 정화작용을 통하여 노폐물이나 독소가 제거되어 신체기능이 정상화되는 현상을 말한다. 우리 주변에는 몸을 산화시키는 물질이 많은 반면 환원시키는 물질이 극히 적은 상태다. 0㎷를 경계로 마이너스 수치가 증가될수록 병이나 노화를 개선시키는 힘이 강하다고 볼 수 있으며 반대로 플러스 수치가 높을수록 독소가 축적되는 식품이라고 이해를 하면 된다. ◈ jtv 취재팀의 죽염의 회차별 ORP수치 측정실험
※ 일본의 자분의학연구회 나까야마 교수는 죽염은 강력하고도 지속적인 환원력에 의해 신체의 노폐물과 독소제거가 아주 탁월하다. 과학자로서 해낼 수 있는 천재일우의 발견이라고 극찬하였다. ※뇌내혁명(腦內革命)의 저자 하루야마씨는 황송죽(죽염을 일본에서 일컫는 말)은 환원력이 -400㎷대로 측정되고 있어 지구상에 있는 어떤 식품보다 가장 환원력이 강한 식품이라고 주장했다. ◈ 죽염과 일반 식품의 ORP측정 결과
※곡식이나 생야채 종류는 몇 가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200㎷ 이하로 땅에서 바로 캤을 경우에 환원력이 높다. 또한 삶거나 데치거나 찐 것 보다는 생것이 훨씬 환원력이 높으며, 무농약 재배한 채소류가 월등이 환원력이 뛰어남이 확인 되었다. ▶옥수수 ; 바로 캔 것 -100, 찐 것 +185, 삶은 것 +271 ※통상 알칼리 이온수의 환원력은 시간이 흐르면서 급속히 저하되는데 죽염 녹인 물은 몇 시간이 지나도 환원력이 떨어지지 않았다. 인체는 pH7.4의 약알칼리성 체액을 유지할 때 가장 건강한 상태가 유지되기 때문에 음식의 분해, 소화, 흡수능력이 높아지며 질병에 대한 저항력과 치유력이 강해진다.
제대로 법제된 죽염은 산성인 소금과는 달리 pH 11~13의 강알칼리성 식품이다.
jtv 취재팀이 죽염의 제독효과를 간단하게 알아볼 수 있는 실험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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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염에는 칼슘,마그네슘,철, 망간, 인, 유황 등 갖가지 광물질이 포함되어 있는데 죽염으로 법제가 되면 이들 광물질의 함량이 상당히 변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나트륨, 칼륨, 염소, 칼슘, 마그네슘, 철, 망간, 인, 실리콘, 유황, 아연의 함량이 상당수 많아지는데 이 중에서 아연의 함량이 크게 증가된다. 죽염에는 종합 미네랄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많은 광물질이 들어 있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한국과학기술원 분석결과(분석일자 : 1992. 11. 26 )
◈ 아연(Zn)
◈ 나트륨(Na) ◈ 염소(Cl) ◈ 칼륨(K) ◈ 칼슘(Ca)
◈ 인(P) ◈ 마그네슘(Mg) ◈ 유황(S) ◈ 철(Fe) ◈ 망간(Mn) 이밖에 죽염에 들어 있는 것으로 나타난 갈륨(Ga)이나 규소, 스트론듐 등에 대해서는 전혀 연구되어 있지 않으며 또 죽염에는 기계 분석으로 나타나지 않는 성분도 있을 것이기 때문에 죽염의 성분과 효능을 밝히기에는 앞으로도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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