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요법

[스크랩] 풍치치료

미네로바 2013. 5. 15. 17:41

 

 

 

풍치치료

 

씻어 내는 것보다 입안에서 머물고 20분 정도 있는 것이 무난하며 입안에 침이 많이 고이면 몇 번 조금씩 뱉어낸 후에 조금 다시 마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았습니다. (제가 시행하여 보고 첨가한 내용입니다. 경험에 의하여 확인 된 사항이고 주위분들이 하여 보시고 좋다고 하시기에 회원분들을 위하여 올림니다)

 

이가 시리고 아파서 치과에 수없이 다녔습니다.

차가운 것못 마시뜨거운 것못 먹.

양치질할 때도 미지근한 물로 온도 맞춰해야하고 --

그래도 치과에 가면 이뿌리가 썩지 않아서 신경치료 할 이유없다하고 --

아파서 죽을 지경인데 그대로 방치하란 말인---

미치겠더군요.

그러다 친구의 소개로 인사돌을 먹으니 너무 좋아졌습니다.

치과의사들 절대 그런 좋은 약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괘씸한 의사들 --

물어보면 시큰둥합니다. " 큰 도안 됩니" 이런 식으....

인사돌 먹고 많이 좋아졌는데 또 어느 기간 안 먹으면 아프고 ----

그렇다고 평생 인사돌 먹을 순 없는 것 아닙니까?

 

옥수수 속대로 이를 치료해 본적 있으신가요.

저 역시 신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역시 옥수수 속대는 잇몸과 이에 참 좋은 약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사돌을 옥수수추출물로 만들었나봅니다.

제가 몇 개월 동안 치과 안가고 멀쩡했으니까요.

아 그런데 이놈의 이가 또 말썽을 부립니다.

옥수수보다 더 확실한 처방 있습니.

제피라는 것 있죠. (산초라고도하더군요)

추어탕에 넣어먹는 향 나는 열매.

속에 까만 콩처럼 씨앗이 들어있는 그대로.

시장에서 1만원어치 사다가

소주 두병 (천 원짜) 사다가.

소주를 냄비에 끓입니다.

소주가 끓으면 바로 불 끄고 ------

옆에 산초통에다 소주를 부어서 두시간정도 우려 나합니다.

 

(소주랑 같이 끓이지는 마세요)

 

미지근하게 식으면 건더기를 받쳐내고

미지근한 우려 낸 소주물로 입안에 머금고 있다가 헹구어냅니다.

가능한 오래 머금고 있다가 뱉으세요.

커피 잔에 가득 한 잔 정도로 대여섯 번 입안을 헹구어 내면 됩니다.

굉장히 역겹습니다.

옥수수물로 할 때하고 틀립니다.

입안이 얼얼하고 마취가 되는 듯합니다.

입안에 노폐물이 다 나옵니다. 거품비슷하게 ....

옥수수는 그 다음 날 부터 안 아팠는.

제피 우려 낸 물로 입안을 헹구니 바로 통증이 사라지더군요.

이틀 했는데 완전히 통증 사라졌습니.

그때 아팠던 이가 아직 어금니 사이에 붙어있는데

이쑤시개로 찔러보면 느낌은 있네요.

아프고 싶은데 그 상태로 멈추어 있는 듯 ...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정말 신비스런 민간요법이 많은 것 같습니다.

잇몸이 잘 헐어서 고생하시는 분들 많죠.

특히 항암치료하신 분들 ..

또 틀니하신 어르신들 잇몸이 자주 헐고 아픈 .

또 아이들도 이렇게 두 번만 하고나면 평생 치과 갈 일이 없다고 합니다.

저는 피곤하면 입부터 헐어서 고생인데 이제 풍치와 입병 없어진 것 같습니다.

 

yhk0320님이 작성하신 글을 가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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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특수작물을 사랑하는 모임
글쓴이 : 산하 (울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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