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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양기가 좋아지는 새삼씨 술

미네로바 2014. 3. 19. 18:41

새삼 씨는 술에 담가서 먹으면 효능이 더 좋다.

가을철에 새삼 씨를 따서 깨끗이 씻어 햇볕에 2~3일 말렸다가 항아리에 넣고 새삼 100g+설탕 또는 꿀 200g+소주1리터에 2-3개월 저장해 두었다가 하루에 1잔 마시면 된다.

새삼 술을 마시면 피로가 없어지고 양기가 좋아진다. 또 짝사랑으로 괴로워하다가 신경쇠약이 되어 헛것이 보이는 데,

자위행위를 지나치게 해서 몸이 약해지고 정액이 새어나오는 데에도 효험이 크다.

오래 먹으면 몸이 따뜻하고 여성의 냉증이 없어진다. 얼굴에 여드름이 많을 때 새삼 술로 세수를 하면 얼굴이 깨끗해진다.

 

토사자의 효능-간장과 신장에 좋다.

;골수를 좋게 한다.

;정력을 더해준다.

;성신경쇠약증을 다스린다.

;정액이 저절로 나오는 것을 고친다.

;지나친 자위에 도움이 된다.

;여성들의 냉증이 없어진다.

;여성들의 불임증 치료에 도움이 된다.

;야맹증에 좋다.

;입맛이 쓰고 갈증이 나는 것을 해결한다.

;덩굴을 즙내어 먹으면 당뇨에 좋다.

;오줌소태를 고친다.

;소변을 잘 나오게 한다.

;설사를 멈추게 한다.

;무릎이 시리고 아픈 것을 고친다.

 

 

출처 : 효소건강다이어트
글쓴이 : 열공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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