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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위장병 원인을 알면 치료가 보인다

미네로바 2019. 1. 10. 18:51

 

 

 

위장병 원인을 알면 치료가 보인다

 

글 : 한성진 목사 (한국강해설교연구원)

 


위장이 아프면 고통은 물론 여러 합병증이 심하게 옵니다. 신체의 대부분의 혈이 위장을 통과하는데 전신에 혈류가 장애를 입고 심장이 위장을 돕기 위해 피를 대거 내려보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위장이 아프면 얼굴은 하얗게 변하고 우울증까지 와 세상이 온통 캄캄해져 슬프기만 합니다. 위장 때문에 고생을 하다가 조금 경험자가 되었습니다. 생각나는 대로 몇 가지 적어 볼 테니 참고하시고 조금의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배가 냉할 때 - 위장은 음양이 맞아야 건강하다. 너무 차도 뜨거워도 안 된다. 배가 차면 위 기능이 약할 뿐 아니라 몸의 독소와 지방을 처리 못해 위를 비롯하여 전신에 암이 발생할 것이다. 복부노출, 찬물이나 진한녹차 열대음료 등을 조심한다.

2. 너무 온할 때 - 양체질 경우 뜨거운 음식물, 인삼 등을 조심한다. 물을 과음하면 배가 냉해지고 부족하면 배가 온해진다. 이 점을 이용하여 자기 체질을 조절할 수 있다. 그러나 너무 뜨거우면 위산과다로 위염 위궤양 나아가 위암 췌장비장암이 생기고 너무 냉하면 소화불량 위무력증 등이 생긴다.  음인에게는 온에 속하는 찰밥이 위장에 도움이지만 양인에게는 위를 헐게 만든다. 나에게 좋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3. 간장의 강약 시 - 간이 강하면 담즙분비 과다로 위가 헐게 된다. 이때는 간장에 좋은 신맛식품을 피하고 매운 것을 먹는다. 반대로 간이 약하면 담즙분비가 적어 소화불량에 걸린다. 이때는 신맛식품을 먹어줘야 한다. 흔히 위장에 해로운 줄만 알던 신맛 매운맛이 신비하게 위장치료제가 되는 것이다.

4. 심장이 약할 시 - 심장은 위장을 위해 태어난 장기처럼 행동한다. 그러므로 너무 약하면 위장의 기능도 약해지게 된다. 아무리 노력해도 낫지 않는다면 심장을 살펴라. 그래서 위장만 치료하려들지 말고 심장에 도움이 되는 수수 익모초 커피 같은 쓴맛식품을 먹어야 한다.

5. 무절제 - 간식, 야식, 무절제는 위하수 위산분비 과다를 불러온다.

6. 자극성 - 거친 음식을 잘 씹지 않거나, 특히 신 것을 조심한다.

7. 스트레스 - 신경성 위장장애는 분노, 근심, 슬픔, 두려움 등의 감정의 변화로 인해 발생한다. 특히 근심, 분노감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간의 기운을 뭉치게 하고 간은 근육과 관계되어 있어 인체의 근육이 긴장하게 되고 특히 위장근육을 뭉치게 한다.

8. 속식 - 급히 먹으면 체하거나 담적이 생긴다. 그래서 위벽이 두껍게 뭉치게 되며 염증이 생긴다. 배를 눌러보면 돌판처럼 단단하다. 엎드려 배 아래 둥근 공 같은 것을 넣고 풀어준다.


9. 복근염 - 운동을 심하게 하여 복근이 뭉치거나 염증 날 때 위장병이 생기는데 복근을 치료하기까지는 위장약 효과가 없다. 갈비 밑부터 시작하여 배의 근육을 눌러본다. 수년간 고생할 수 있으나 통증크리닉에 가면 간단히 해결한다.

10. 화상 - 소화기가 데어 염증 난 것은 잘 낫지 않는다. 한국인은 뜨거운 것을 좋아해서 소화기가 화상을 입는 수가 많지만 의사들의 인식이 부족하여 화상 개념으로 치료해 주는 경우가 드물어 안타깝다. 식도가 데일 때는 목이 근질근질하며 꽉 막힌 듯하고 식도가 부어 좁아져서 자주 체하게 된다. 알로에 오이 감자 등을 생으로 먹고 일부는 볼에 넣고 있으면 식도염이나 위염치료에 신속하다.

 

11. 폭식 리듬파괴 - 폭식하거나 때의 구별 없이 먹을 때 위장병이 생겨난다.

 

12. 강산성 및 강알카리 식품 - 강산성 식품은 위벽을 헐게 만들고 강알카리식품도 위벽을 헐거나 트림이 나며 소화를 방해한다. 물은 자연에서 난 깨끗한 약알카리수여야 한다. 위산과다로 위벽이 궤양이 되었을 때는 일시적으로 강알카리를 사용하기도 한다.

13. 맞지 않는 음식 - 자기 체질에 맞는 음식을 먹으면 속이 편안하고 소화가 잘 된다. 음식이 소화가 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몸에 맞지만 평소 먹지 않던 생소한 음식은 소화가 안 되는데 적응기간이 필요하다.

14. 극단적 식이요법 - 단식이나 금식을 시행할 때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하다. 금식할 시 밤에만 물을 마시는 것이 좋고 끝나고는 보호식을 꼭 실시한다. 음양식을 처음부터 강하게 하다 위장을 버리는 수도 있다. 특히 양인은 주의해야 한다. 한 가지 음식만 먹는 극단적 다이어트 경우 위장을 상하기 쉽다. 특히 식초나 고추 같은 다이어트는 위험하다.

15. 독한 약 - 독한 약을 먹을 때 위장이 상하기 쉽다. 감기약을 먹으면 더 고달프므로 먹지 말고 운동이나 식품 등 면역으로 이기도록 한다. 무공해 소독수를 만들어 콧속에 분사 흡입하면 감기바이러스는 죽는다. 술은 위벽을 얇게 하고 헐게 한다.

16. 헬리코박터균 - 이 균(아래 사진 참조)은 위염 위궤양을 일으키는 주범으로 반드시 치료해야 한다. 치료제도 좋지만 비타민C 프로폴리스 등도 좋은 결과가 있다.

 

17. 변질된 음식 - 식중독은 12-24시간 내에 치료하지 않으면 죽는 아주 무서운 병이다. 필자의 조부께서도 잔치집 다녀온 후 밤새 설사하시다 운명하셨다는데 그게 식중독인 것이다. 이 때는 1-2수저 숯가루를 물에 타서 1시간 간격으로 마시면 신속하다. 대개는 1-2회에 낫지만 상태가 위독할 시는 여러 차례 먹도록 한다. 처갓집 온 동네가 잔치집 음식으로 식중독에 걸렸을 때 장모님은 제 말 대로 하여 혼자만 병원에 입원하지 않았다.

18. 당분 부족 - 위장병은 당분을 너무 안 먹어서 생긴다. 위장 췌장 비장은 한 통속인데 모두 단맛을 영양으로 삼아 건강하는 장기다. 그런데 지나치게 당분 절제나 혈당강하제를 사용하면 아주 망가져서 췌장은 인슐린을 생산하지 못할 정도가 된다. 당뇨병이 있다면 꿀물이나 설탕물을 짊어지고 마시면서 등산하면 고혈당도 되지 않고 췌장도 낫는다. 위장이 아프면 꿀을 먹어라. 처음에는 쓰린듯하나 신속하다.  몇 년전 암싸카페 80노모가 꿀밖에 먹은 것이 없는데 더 이상 암이 자라지 않는다고 해서 얼마 전 쪽지로 물어보니 지금도 생존해 계시고 더 자라지 않는다고 하신다.

19. 식후 눕기 - 식후 눕게 되면 가슴 통증이나 변비 등 소화기 질환을 부르는 지름길이 된다. 더부룩함, 명치 통증, 트림, 식도염 등 각종 소화기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사과 같은 간에 좋은 음식을 먹은 후 누우면 급성위장병이 오게 된다. 수험생에게 밀가루 음식 등을 먹이면 잠이 와서 공부하지 못한다. 위장에 좋은 단맛식품이 정신을 맑게 하고 머리를 좋게 한다.

20. 물 말아 먹기 - 특히 몸이 찬 음인들은 밥에 물 말아먹는 것을 피해야 한다. 씹지 않아 타액이 섞이지 않고 위산은 희석 되어 소화불량에 걸리게 된다.

21. 제산제 처방 - 헬리코박터균은 산성에 약하다. 그런데 위염과 위궤양이 있다 하면 병원에서는 통상 재산제를 준다. 위궤양 치료는 일시적이고 헬리코박터균이 춤을 춰 더 큰 위궤양과 나아가서는 근본치료가 되지 않아 위암까지 불러오게 되는 것이다. 우유 역시 일시적으로 위벽에 좋은 듯하나 나중에는 더 쓰리게 한다. 우유는 알칼리성이라기보다는 중성에 가깝고 게다가 우유 속에 있는 칼슘 성분이 위산 분비를 증가시킬 염려가 있기 때문이다.

22. 각종 탄산음료 - 콜라 같은 탄산음료는 뼈도 녹는 강산성이라 일시적으로 소화를 돕지만 위장에 해를 준다. 특히 탄산음료는 식도와 위를 연결하는 괄약근 기능을 약화시켜 위산을 역류시키며 음료에 들어 있는 카페인이 칼슘 흡수를 방해하여 칼슘 부족을 유발시킨다. 
 
23. 인스턴트 - 하숙하면서 라면만 먹던 아이가 위장이 얇아지면서 결국 터져 죽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래도 라면은 비교적 나은 편이다. 공장 제품은 화학재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24. 구부정 자세 - 식사 시에 허리를 펴면 체하지 않는다. 평소에도 자세가 좋으면 위장이나 간장 등의 눌림이 없어 병이 오지 않는다. 여인들이 허리를 가늘게 하려고 압박 벨트를 매는 것은 살려는 짓이 아니다.


25. 척추신경 눌림 - 견갑골 사이 흉추 6-7번 등뼈가 비틀어지거나 신경이 근육에 눌리면 만성 위장장애가 온다. 굳은 등 근육을 마사지나 낮은 베개를 아래에 넣어 풀어주도록 한다. 이 때 10분 이상이 넘어가면 안 된다. 기타 위신경과 관련된 부분을 풀어준다.

26. 담배 술 - 담배를 최고 소화제로 아는 애연가들이 많다. 하지만 이는 니코틴 중독증상일 뿐 실제로는 오히려 속을 더 버리게 된다. 니코틴은 위 점막을 공격하는 공격인자 분비나 독성을 증가시키고 동시에 위산으로부터 위를 보호하는 방어인자인 '프로스타글라딘' 분비를 억제한다. 술을 좋아하면 위장을 상하게 된다. 처방은 금연 금주 뿐이다.

27. 식후 운동 - 심한 운동은 위장을 쳐지게 하여 기능이 약화되며 심장이 부담 받아 마비가 올 수 있다.

28. 운동부족 - 그런가 하면 운동부족으로 위장병이 올 수 있다. 식후 가벼운 산보는 소화를 돕는다. 누웠을 때도 복부 마시지를 해 준다. 오장육부는 대개 복부에 그 증상이 나타난다. 자주 복부를 손바닥으로 흔들고 문질러 마사지하면 좋다.

29. 지나치게 단백함 - 기름진 음식을 먹었더니 위가 편해지는 경우 평소 너무 단백한 식품을 먹어 위장병이 왔다는 증거다. 특히 위에는 쇠고기가 좋다.

30. 췌장의 원인 - 췌장에 병이 들면 상복부의 불쾌감 혹은 통증이 있고 등 뒤로 아픔이 퍼지기도 하며 소회장애 및 입맛이 없고 구역질과 구토가 나며 당뇨의 증세를 보이기 시작한다. 상복부를 눌러 아픈지 살펴본다. 주먹을 쥐었을 때 둘째 손가락과 새끼 손가락 끝이 닿는 손 바닥을 눌러보면 통증이 온다. 치료는 위장치료와 같이 신맛을 피하고 단맛을 먹되 인슐린이 필요 없이 세포에 흡수 되는 꿀을 먹으며 손 바닥 통증 부위에 뜸이나 벌침을 놓는다. 불린 생콩과 죽염을 먹으면 췌장이 회복된다. 생콩은 쥐실험 경우 췌장을 3-4배나 키우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고 한다. 혈당과 혈압에 문제가 있는 경우는 단맛을 조금씩 조금씩 사용하면서 운동에 힘 쓴다. 

 

31. 좋은 약 - 된 밥을 물이 되게 씹어 먹는 것보다 좋은 위장약은 발견하지 못하였다. 씹다보면 달콤하여 넘어가려는 유혹 그것을 이기는 것이 문제다. 100번씩 씹어보라. 감자즙이나 양배추나 당근즙보다 낫다.  
 

32. 가장 좋은 약 - 회개보다 더 좋은 약이 있을까? 회개하면 긍휼히 여기사 직접 혹은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신다. 회개는 병을 고치고 인생을 고치고 환경을 고치며 우주를 고친다.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약5:16)


33. 디모데에게 - “너의 비위와 자주 나는 병을 위해 물만 마시지 말고 포도주를 조금 쓰라” 여기서 물을 마셔왔음을 보게 된다. 양체질의 경우 비장 위장 췌장이 상하기 쉬운데 이 경우 좋은 생수를 사서 마시면 좋다. 음체질에는 물이 독이지만 양체질에는 물이 약이 된다. 불에다 물을 붓는 것처럼 속이 시원하다. 살 것만 같다. 식후 1-2시간 이후에 소량으로 자주 마신다. 웬만한 소양인의 위장병은 여기서 낫는다. 그래도 부족할 때는 디모데에게 권한 것처럼 여기에 발효당분(포도주, 꿀)을 첨가한다. 중동지역의 포도는 매우 단 것이 특징이며 단맛은 위장에 좋고 포도는 양인에게 좋은 식품이다.


34. 간 증 - 위장병이 심하면 예민해져 위장에 좋다는 것 다 동원해도 이래도 아프고 저래도 아프다. 덩달아 마음까지 우울하여 혼자 있기가 겁난다. 몸부림치며 회개하고 기도하던 어느 날 신유의 기적이 임하였다. 참으로 순간적인 치료였다. 당장 나가서 누룽지를 씹어 먹어 보았다. 다 나았다. 기도해서 손해 볼 일 있는가? 도움은 물론 인생 문제에 희망이 열린다. 요즘 벧전2:24을 나의 양약으로 삼고 살아가고 있다. 속이 편해야 가정도 평안하다. 위장병으로 고생하는 이들에게 평안함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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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 원인을 알면 치료가 보인다

 

글 : 한성진 목사 (한국강해설교연구원)

 

혹 다 걸려도 호흡기병은 걸리지 말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기도가 막혀 호흡이 불가능할 때 그 답답함과 불안감, 기침으로 혈중산소량이 줄어 머리가 어지럽고 빙글빙글 돌 때,

반복되는 기침으로 머리가 깨질듯 아프고 가슴이 찢어질듯 아프고, 마약성 약으로도 불가능해 의사도 쩔쩔매고,

나만 고생하는 것이 아니고 집안 혹은 온 병실 사람들을 잠못 이루게 합니다.

제가 수십 년간 고된 기침을 경험 극복하고 쓰는 글이라 다 읽어보실 것을 권하고 싶군요.

기침의 원인에 대해서 일반인의 입장에서 생각나는 대로 쉽게 쓰렵니다.

 

1. 심장 이상에서 오는 기침입니다.

흔히 기관지천식이 대개 여기에 속합니다.

심장이 강할 때 나오는 기침은 폐에 좋은 기침약을 먹어도 효험이 거의 없습니다. 

혹시 커피나 비타민c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약이나 식품 등을 먹으면 더 기침이 나온다면 의심해 보시기 바랍니다.

천식에는 폐에 좋은 음식인 현미를 먹으면 더 악화된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천식은 원인이 다른 곳에 있습니다.

심장이 강해서 오는 기침(대개 마른기침)은 대개 부정맥 즉 심장이 두근거리면 기침도 동시에 유발됩니다.

요즘 피가 맑아야 건강하다고 혈액순환에 좋은 음식이 유행인데 이게 천식의 주요 원인입니다.

혈압질환이 있는 사람이 약을 바꾸거나 줄였더니 마른기침이 나지 않더라는 말 들어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심장성 천식은 심장에 좋은 음식이나 약을 줄이고 혈압약을 먹는 경우라면 최소한의 것이어야 합니다.

심장에 병이 들어 문제가 생겨도 오는 것이니 참고하세요.

 

2. 위산의 식도역류로 오는 기침입니다.

성인이나 소아에서 3번째로 흔한 만성기침의 원인이라고 합니다.

기침은 위내용물이 식도로 역류되면서 하부식도에 있는 기침수용체를 자극하여 일어납니다.

위산과다 혹은 신물이 넘어와서 생기는데 그 원인은 배게를 낮은 것을 배어 역류하거나,

취침 전에 음식을 먹어 위산이 증가하거나, 왼편으로 누워 자고나 아니면 간에 좋은 식품을 먹어 위산이 증가하는 경우입니다.

등 뒤에 배개를 넣어 등뼈를 풀어주다가 나도 모르게 잠들어 위산이 역류되기도 합니다.

 

3. 목이 화상을 입어서 오는 기침이 있습니다.

우리 한국인은 뜨거운 것을 좋아합니다.

뜨거워 손으로 만지지 못하던 것도 입으로는 뜨겁지가 않을 정도입니다.

목이 데일 때 식도만 데인 것이 아니라 덮개인 후두개가 천성적으로 작게 되어난 경우 기관지 입구가 데이기도 합니다.  

화상으로 입은 상처는 쉽게 아물지 않고 계속하여 기침을 유발시킵니다.

그러나 이비인후과에 가면 눈으로만 보고 부었다고 염증치료제만 주니 낫지 않습니다.

그래서 의사에게 한국인의 특징을 알고 약을 처방하라고 알려준 적이 있습니다.

혹시 이비인후과에 다녀도 낫지 않는다면 화상약이나 알로애 같은 식품을 입에 물고 계셔보세요.

아주 편안해지면서 속히 나을 것입니다. 위장병까지,,,

 

 

4. 알레르기로 오는 기침이 있습니다.

요즘 공해시대라 알레르기 물질이 많아 각인이 발견해 내야 합니다.

저는 신기하게도 야채스프나 프로폴리스알레르기가 있습니다.

두 식품은 요즘 거의 만병통치로 불릴만큼 선호도가 높고 실재 효과도 높은 편입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그것이 알레르기 물질이 되어 기관지에 알레르기가 심하게 발생하여 호흡이 막힙니다.

알레르기로 온 염증은 몇 달이 가도 낫지 않습니다.

해독요법으로 체질을 개선시키는 길밖에는 없습니다.

 

5. 감기바이러스로 오는 기침이 있습니다.

김기에는 약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약 먹어도 일주일 먹지 않아도 일주일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현대의학에서 약이 없다는 것이지 음식으로 약을 삼으면 쉽게 낫습니다.

감기바이러스가 서식할 수 있는 체질이라면 폐가 약한 체질이므로 폐에 좋은 현미 고추 등을 섭취합니다.

동시에 살균수로 감기바이러스를 살균하시면 열이 내리고 기침이 멈추며 몇 시간 내로 낫습니다.

살균수는 소금도 좋지만 자극을 주므로 은용액이 가장 좋은 것 같고 거기다 물파스액을 몇 방울 떨어뜨린 후

작은 손분무기로 분사하면서 감기바이러스가 침투한 부위 즉 입 안이나 콧속으로 흡입합니다.

물에 수십배 희석한 과산화수소수 첨가도 도움이 됩니다.

 

6. 선천적으로 폐가 약해서 오는 기침이 있습니다.

봄에 나신 태음체질이 대부분 폐가 약한데 폐대장을 강하게 하는 금에 속한 식품을 드시면 됩니다.

태음체질로 났다면 어릴 때 현미차나 현미를 많이 먹여 자녀들의 체질을 원천개선시켜야 합니다.

다른 체질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체질에 유익한 것을 드시면 보완이 됩니다.

폐에는 현미 고추 오미자 율무 배 복숭아 파 마늘 달래 무 배추 어성초 말고기 고양이 생선 동물허파 생강

후추 겨자 박하 와사비 무릇 수정과 곰보배추 구절초 수세미 은행 꿀 등이 좋습니다.

선천적으로 폐가 약하시면 크런치운동을 하면 폐에서 냉이 빠져 나가고 강해져 웬만해서는 기침하지 않습니다.  

크런치운동은 미니 윗몸일으키기로 머리에 손을 대지 마시고 상체만 들썩이시면 됩니다.

노인들은 상체에 일어나려는듯 힘만 주셔도 운동이 됩니다.

적당히 하면 잠도 스르르 옵니다. 

 

 

7. 간이 원인이 되어 오는 기침이 있습니다.

이 경우 아침에 기침이 많은데 특징은 목에 끈적이는 가래가 안 떨어지는 것입니다.

눈물이 쉽게 나고 피곤이 쉽게 오는 분들에게 많은 기침입니다.

기침에 좋다는 약 도라지 배 수세미 은행 마늘 생강 ,,, 지상에 있는 알려진 약은 다 구해 먹지만  

먹으면 먹을수록 기침이 더욱 심하다면 간장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폐에 좋은 음식은 간에 해롭기 때문에 기침에 좋다는 것을 먹으면 먹을수록 기침이 더 심해지는 것입니다.

목이 아파 붓고 기침하는데 자극성이 심한 구연산이나 식초를 먹었더니 신기하게 낫더라는 분은 간이 원인이 된 것입니다.

혹시 그런 분 계시다면 구연산으로 간부터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간에 좋은 음식을 먹으면 위산과다로 위장이 아픈 분은 직접적인 간치료보다 쥐눈이콩으로 신장을 강화시키세요.

신장이 좋아지면 우회적으로 간도 덩달아 좋아집니다.

 

8. 결핵이나 폐염 폐암으로 오는 기침이 있습니다.

이것이 기침의 원인이 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지요.

결핵은 약치료 경우 가장 강한 마지막 약에 낫지 않으면 불치가 됩니다.

그러나 민간요법으로 석유를 증류시켜 중금속을 없앤 후 박카스병으로 반 병만 마시면 전신에 있는 결핵균이 사멸됩니다.

마신 후에 땀을 푹 냅니다. 1회만 실시해도 대부분 완치에 이릅니다.

혈관질환이 있으면 혈압이 올라갈 수 있으니 조금씩 마시기 바랍니다.

석유를 가습기로 분무하여 들이마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폐암은 폐에 좋은 다양한 음식을 생식 혹은 화식하시고 크런치운동이나 등산하시면 좋아집니다.

 

 

                      크런치운동

 

 9. 이물질로 인해 기침하게 됩니다.

연기 먼지 증기와 같은 이물질이 기도에 들어가면 기침을 하게 됩니다.

그 중에서 담배연기는 오랫동안 기침을 하는 가장 흔한 원인 중의 하나이므로 금연하도록 합니다.

축농증이나 비염이 있는 사람은 콧물이 코의 뒤쪽으로 넘어가 목 뒤에 이물질감을 주어 기침을 하게 합니다.

이것을 후비루증후군이라 하는데 콧물이 밖으로 나오지 않고 목 뒤로 넘어가 기관지로 흘러들면서 기침이 나는 것입니다.

후두개가 작아 쉽게 사래 들리는 분들은 이물질 영향이 큽니다.

폐를 키우는 현미 계통의 음식을 드시면 후두개가 자라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축농증이나 비염도 크런치운동하고 코를 진동마사지하면서 폐대장에 좋은 현미 계통의 음식을 권합니다.
크런치운동이 뭐냐고 묻지 마시고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콧속까지 운동이 됩니다.


10. 기관지의 섬모질이 패여서 기침이 옵니다.
기관지에는 먼지 같은 이물질을 배출시키기 위해 융기와 같은 섬모질이 있는데 이것이 패이거나 사라져

농이 나올 뿐 아니라 역할을 못해 끝없이 기침이 유발됩니다. 이 섬모질을 회복시키는 영양소가 현미에 많습니다.

노인들은 폐가 기능을 다해 약할 수 있지만 꾸준히 폐에 좋은 식품을 먹고 크런치운동을 하여 강화시키기 바랍니다.

크런치운동을 할 때 목근육을 상하지 않는 선에서 열심히 하도록 합니다. 목근육이 뭉치면 뇌까지 상하니까요.

기관지확장증에 걸리면 기관지가 제 역할을 못해 객담을 흡입기로 빼주는 것을 봅니다.

그러나 폐에 좋은 영양소와 크런치운동을 하면 기관지에 탄력이 생기며 목의 기관지를 가볍게 치거나 안마기로 마사지하고

가슴도 역시 손바닥으로 쳐주면 기관지와 폐포가 활성화되어 객담이 쉽게 배출됩니다. 

 

 

 

11. 몸이 냉해서 오는 기침이 있습니다.

대개 감기를 냉이 침범하여 오는 병이라고 하는데 이 때는 몸을 음식이나 물리적으로 덥혀주어야 합니다.

감기로 지나치게 발열되면 해열제로 조절하고 분류상 온한음식 볶은곡식 음양식 목도리 발열목도리 근적외선 등을 사용합니다.

가장 좋은 것은 누워 윗몸을 들썩이는 크런치운동을 하면 상체에 열이 발생하여 냉이 빠져나갑니다.

한 달 이상 감기약을 먹어 온 몸에 약물 중독 꽃이 핀 분을 만나 감기약을 끊게 하고

크런치운동과 해독요법을 실시하여 단기간에 치료시킨 적도 있습니다.

계속 단위를 높여가며 약을 지어준 의사나 그것을 몸이 망가지도록까지 끝까지 먹는 환자나 답답하긴 똑 같더군요.

약을 먹으면 더 고생하고 내성도 생기고 간장 신장 위장 심장 뇌기능,,, 만병이 옵니다.

 

12. 마음이 냉해서 오는 기침도 있습니다.

일종의 스트레스성 병인데 화만 내면 즉시 감기가 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화를 내면 체내에 좋은 호르몬은 중단 되고 나쁜 물질이 증가하여 산성화되면서 기침이 나게 되어 있습니다.

악령 혹은 가위 눌릴 때도 목이 막히고 기침이 나기도 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물리치세요.

아이들이 밤에 경기가 나면 병원으로 달렸지만  이제는 손을 잡고 기도해 주면 편안히 잠을 잡니다.

음식과 보온과 운동 등으로 냉을 빼내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회개하거나 축귀하며 기도하면 몸이 떨리며 무수히 냉이 빠져 나가고 후에는 평안이 오고 몸과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강팍한 마음을 깨뜨리고 회개의 눈물을 흘리며 부르짖으면 나도 모르게 깊은 잠에 떨어지고 치유되기도 합니다.

애통하는 자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이요.

 

13. 과식은 호흡을 방해합니다.  

과식은 깊은 호흡을 방해합니다. 특히 밥을 먹고 자면 식도염은 물론 호흡이 깊지 못합니다.

혹시 자다가 숨을 쉬고 쉬어도 산소부족을 느낀 경우 경험치 못하였나요?

그게 바로 호흡이 낮다고 하는 겁니다.

 

14. 아 한 가지 더 뇌에 이상이 오면 기침이 옵니다.

뇌출혈이 오면 기침이 계속 되기도 합니다.

기침을 해서 뇌출혈이 오기도 하고 뇌출혈 때문에 기침을 유발하기도 하니 답답해도 기침을 되도록 참으세요.

정 기침이 나오면 양 미릉골을 양손으로 누르면서 기침하세요. 뇌가 덜 아픕니다.

미릉골이 어디냐고요? 눈 뒤 관자놀이가 미릉골입니다.

혹시 기침하는데 가슴이 터질듯 아프시면 가운데 명치를 누르면서 하세요. 훨씬 가슴에 충격이 덜합니다.

기침의 원인에 대해서 더 많이 있겠지만 급한대로 몇 자 적어 보았습니다.

조금이라도 참고가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뒷머리에 손을 대지 않고 처음엔 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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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풍 등 뇌질환 원인을 알면 치료가 보인다.

 

글 : 한성진목사 (한국강해설교연구원)

 

안타까운 분들이 많아 생각나는 대로 자판을 두드려 봅니다. 
요즘 기온이 낮고 운동량도 적고 온한 식품이나 영양가가 높은 식품이 많아 혈관질환이 많을 때입니다. 
중풍 치매 구완와사 등의 질환은 원인이 흡사하다고 보고 함께 묶어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중풍과 구완와사는 다르지만 대개 초기중풍이 구완와사처럼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의학적인 글은 아니나 매일 이 질환을 다스리며 체험한 글입니다.

뇌질환의 원인을 아는 대로 나열할 때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를 바랍니다.

 

1. 과도한 당 섭취 때문이다.

피를 걸죽하게 만드는 요인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당분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체내에서 당분 처리하는 능력이 떨어짐을 볼 수 있습니다.

젊은이들은 종일 고혈당 음식을 입에 달고 살아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중년 이후의 경우는 다릅니다.

그것은 성장호르몬 등 각종 호르몬과 효소생산의 저하 및 신장 췌장 등의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당분은 신장을 억제하는 힘이 강해 신장의 문제는 곧바로 신장성 고혈압으로 연결됩니다. 

반대로 췌장은 당분으로 건강해지고 당분을 처리하는 장기이지만 신맛식품 과다로 췌장이 약해지면

인슐린 생산 저하로 당을 처리하지 못해 피가 진해져 췌장성 고혈압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은 과도해도 안되고 부족해서도 안되는 물질입니다.  

꼭 필요한 경우라면 많이 먹다가도 나으면 즉시 정상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과도한 당 섭취는 피를 진하게 하여 뇌질환을 불러옵니다. 

 

2. 부족한 당 섭취 때문이다.

당이 뇌의 영양소가 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뇌는 주로 탄수화물로 영양을 삼기 때문에 당분은 정신을 맑게 합니다.

그래서 수험생들에게 라면이나 빵보다는 당분이 많은 식품이 잠을 쫓는 음식이 됩니다.

당뇨병 증가와 설탕의 해악성만 강조한 자료가 퍼지다 보니 당분을 지나치게 절제하는데

그보다 미네랄과 효소가 풍부한 꿀이나 효소화 된 당분을 필요한 만큼만 섭취해야 합니다.

신기하게도 췌장 위장 비장질환은 당분이 치료제 및 좋은 영양소가 됩니다.

신맛식품 과다와 단맛식품 부족으로 위장이 약해지면 심장은 위장을 돕기 위해 혈액의 많은 양을 위장으로 집중합니다.

심장이란 놈은 소화기 문제로 체했을 때 뇌는 피가 부족하여 어지럽고 얼굴은 하얗게 변하는데도 위장으로 피를 내려 보냅니다.

결국 장기적 위장장애는 뇌의 장애로 연결될 수 있는데 그러므로 비위장의 영양소인 당분을 과도히 절제해서는 안 됩니다.

이는 뇌의 영양소 고갈은 물론 뇌 건강에 간접적 영양을 주는 비위장의 약화를 가져와 뇌질환을 가속화시킵니다.

밥도 탄수화물로서 당에 속하는데 다이어트나 기타 정제식한다고 너무 절제하면 뇌가 약해집니다.

그러니까 많아도 적어도 문제 그저 적당히 먹고 사는 것이 좋습니다.

 

  

3. 지방식품의 과다 때문이다. 
이 부분은 강조하지 않아도 다 아실 것 같습니다. 

고지방 특히 저질의 포화지방산의 증가는 혈액을 걸죽하게 만들 뿐 아니라 혈관을 경화시킵니다.

동맥경화현상이 뇌에 오면 뇌졸증, 심장에 오면 심장마비, 신장에 오면 신장병, 어디에 오든 치명적이게 되죠.

어떤 유명인사의 강의로 인해 육식을 일체 금하고 채식만 하는 풍조가 생겨났는데 위험한 일입니다.

한방에서 금양체질 외에는 육식이 필요합니다. 가만 보니 그 연사는 금양체질이었습니다.

나에게 맞다고 다 맞는 것이 아니니 보편화시켜서는 안 되며 체질에 맞는 식사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굳지 않는 불포화지방을 선호하는데 포화지방도 필요해 있는 것입니다.

가령 다음에 기록하려고 하지만 이 콜레스테롤이 부족하면 뇌의 핏줄이 약해집니다.

그러니까 많으면 피를 진하게 하거나 핏줄을 막고 부족하면 핏줄이 약해지는 것이죠.

 

4. 지방식품의 부족 때문이다.

앞서 언급했듯 콜레스테롤이 부족하면 핏줄이 약해집니다.

필자도 뇌질환을 당해 피를 탁하게 하는 물질과의 전쟁을 벌이는 무모한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그 결과 일시적으로 피가 맑아졌으나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는데 그게 바로 혈관이 약해진 것입니다.

인체에서 혈관이 관여하지 않는 부분이 있나요? 전신이 흐믈흐믈 다 약해진 것입니다.

혈압이 135-80 만 되어도 180-100 정도의 상황이 제 몸 안에서 벌어졌습니다.

135-80은 정상인이 걸어만 가도 올라가는 일상 혈압입니다.

신경외과 의사는 원인을 모르겠다며 스트레스라며 안정제에다 뭐 소화제 정도로 처방합니다.

인간을 설계하시고 창조하신 하나님께 여쭈었더니 너 최근에 고기를 먹었느냐? 고 물으시는 것입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고기를 먹지 않은 것입니다. 저로서는 대단한 발견입니다.

그래서 고기를 적당히 섭취해 주었더니 정상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피가 탁할 시는 일시적으로 고기를 끓을 수 있어도 평소에는 고밀도건 저밀도건 적당한 비율로 적당히 드세요.

 

5. 염분섭취 과다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염분을 과다 섭취하면 피가 걸죽해집니다. 

반대로 죽염 등의 약용소금의 경우 혈액에 주입하면 뭉치 피가 풀어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역시 과다 섭취되면 피가 진해지고 혈압이 상승하며 이걸로 염을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한국인의 식탁은 비교적 염분이 많다고 합니다.

그것은 국이나 탕문화이기 때문인데 소금을 국물에 넣으면 짠맛을 크게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염분의 짠맛은 한방상식으로 보면 신장을 강화시키고 심장 기능은 억제합니다.

그래서 몸이 냉한 분들은 대체로 신장은 강하고 심장은 약한데 염분과다 섭취는

신장을 강화하고 심장을 약화시켜 더 냉하게 만들어 버리는 것이죠.

이렇게 냉체질이 더 심해지면 오는 것은 뇌졸증입니다.

  

6. 염분섭취 부족 때문이다. 

이 제목이 나올 줄 알았다고요. 맞습니다. 염분부족 때문이기도 합니다.

염분 부족으로 뇌질환은 물론 신장질환 등의 치명적인 병이 옵니다.

천연소금에는 온갖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소금은 세계에서 가장 쌀 뿐 아니라 가장 맛 좋고 미네랄이 풍부한 최상의 소금이죠.

멍청한 우리나라 법은 이제까지 이 좋은 소금을 광업제품으로 분류했다가 최근에야 식품으로 분류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는 당당한 식품으로 세계시장에 수출하게 된 것이죠. 

왜 염분 부족이 뇌질환을 가져올까요?  

핏줄 형성에 필요한 마그네슘 등의 각종 미량요소가 결핍이 되면 핏줄이 고무줄 삭듯 약해집니다.

눈떨림이 심하십니까? 마그네슘 부족입니다 하는 광고 보셨지요? 우리나라 소금 드시면 됩니다.

미네랄 부족이 가져오는 자료들을 보세요. 상상할 수 없는 질병이 미네랄 부족으로 옵니다.

병원에서 수백 만원짜리 사진만 찍으려고 할 것이 아니라 먼저 체내 미네랄 검사부터 해야 합니다.

그래서 섭생부터 바로 잡아놓고 치료를 하더라도 해야 하는 것입니다.

 

7. 변형염분 때문이다. 

지나치게 정제해서 100% 나트륨만 먹는 것은 사람 죽일 독약입니다.

염부가 염전에서 발로 밟으며 소금을 생산하지만 이 천연소금이 약이라는 사실입니다.

죽염은 특수한 영양소가 가미 되어 약이 된다고 하나 일반적인 태운 소금은 약용 외에는 권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죽염이 좋다 해도 죽염만 먹어서도 안 됩니다.

앞서 콜레스테롤 부족으로 혈관질환이 왔다는 걸 깨달았다고 했는데 또 다시 혈관이 약해는 것이었어요.

세상에 130-70만 되어도 뇌졸증 초기 증세가 몰려오는 것입니다.

의사들은 모른다고만 하니 그래서 다시 만병의 대의사께 여쭈어 보았지요?

하나님께서 소금을 먹었느냐는 깨달음을 주시는데 정말 무슨 이유로 소금을 상당한 기간을 먹지 못했던 것입니다.

며칠 후 다시 정상이 되는 것을 보면서 우리 인체란 한 가지만 부족해도 이렇다는 걸 새삼스럽게 깨달았습니다.

작은 영양소만 부족해도 쩔쩔매는 우리 인생 겸손해야지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유아독존을 외치는 걸 보면 안타깝습니다.

자기 체질에 맞게 먹는 것이 효과적이나 모르겠으면 어느 한 편으로 치우치지 말고 고루 드세요.

장수한 분들은 대체로 고루 드시는 분들이었습니다.

 

 

 

8. 근육경직 때문으로 온다.

뇌졸증의 원인 중 90%는 이 근육경직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께를 심하게 썼거나 심한 목운동이나 높은 배게를 배거나 하면 목근육이 경직 됩니다.

옛날엔 다듬돌을 베고 자다가 구완와사가 오기도 하는데 온도가 차기도 하거니와 문제는 높다는데 있습니다.

배게의 높이는 5-6센치가 적당한데 거의 20센치 미만이니 3배쯤 높습니다.

이렇게 되면 뇌로 올라가는 혈액 양은 3분의 1로 줄어들어 뇌세포 일부는 소멸되기 시작하고

목의 근육은 경직 즉 굳어져서 그 경직이 근육을 타고 올라가 뇌의 근육까지 압박하게 됩니다.

뇌의 근육을 압박하면 뇌의 혈관을 눌러 혈관은 좁아져 그렇잖아도 혈액 공급이 부족한데 업친데 덥친 격이 되고 말죠.

소파의자 팔걸이를 배고 시청하다 보면 목근육이 굳게 되고 이 측면근육은 구완와사와 흡사한 초기 중풍이 증세가 됩니다.

대부분 초기 중풍인데 구완와사라 하여 치료하는데 그러니까 치료가 늦어집니다.

구완와사처럼 보이나 초기 중풍으로 알고 침이나 지압이나 주사로 목의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고

머리를 눌러 보아 통증부위에 제니센(자세한 것은 검색할 것) 같은 물리치료기를 1시간 씩 대주면 신속히 치료가 되는 것입니다.

이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는 것에 소홀하고는 다른 방도로는 잘 안 됩니다.

디스크나 기타 다른 질환도 경직된 부분이 원인인 경우가 많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9. 고혈압 때문이다.

너무나 당연한 뇌질환의 원인 중 하나입니다.

고혈압은 여러 가지로 오는데 간 신장 등 해독기관이 약해 몸에 독이 쌓여도 옵니다. 

언젠가 좋다는 약초를 달여 마시고 혈압이 190-120 정도 오른 적이 있었는데 독성 때문이었습니다. 

중풍이나 중풍 전조증이 오면 왜 왔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반드시 혈압계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는 자각증세로는 잘 구별이 안 되기 때문입니다.

몸에 열이 나고 심장이 뛰고 어지러우면 대개 고혈압이지만 저혈압 시에도 비슷한 자각이 될 때도 있습니다.

참고로 120-80이 정상인데 120을 수축기혈압(위혈압)이라 하고 80을 이완기혈압(아래혈압)이라 합니다.
수축기혈압이 높으면 심장이 강하게 뛰고 있는 증거요, 이완기혈압이 높으면 혈관이 좁아졌거나 혈액이 걸쭉하다는 증거입니다.
이완기 혈압이 너무 낮으면 빈혈이라 하며 사우나 등으로 혈관이 너무 열렸거나 영양부족 혹은 혈전용해제 계통의 과다입니다.

혈액이 진하고 혈관이 협착하여 혈압이 높아지면 뇌는 뇌핏줄이 터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핏줄 부근의 근육을 명해 굳힙니다. 

그러면 핏줄은 좁아지고 뇌경색이 진행되는데 뇌출혈보다는 나은 것이지요.

그러므로 고지방식이나 고염 고당음식은 적당히 들어야합니다.

피해야 할 강력한 고혈압식으로는 계란과 식용유와 설탕이 듬뿍 들어간 케이크 계통의 음식입니다.

증상이 발생하면 아스피린 우황청심원 식초물 소주(100cc 미만) 프로폴리스 솔잎술 등으로 혈액을 묽게 해 주고

경직된 근육을 발견하는 대로 지압으로 풀어주거나 침 혹은 통증크리닉을 찾아 풀어주면 뇌까지도 정상이 됩니다.

통증크리닉에서 쓰는 주사가 아주 효과적입니다.

 

10. 뼈의 뒤틀림 때문이다.

 

 

뼈교정하는 분들은 모든 병을 뼈와 연관시킵니다. 그만큼 뼈의 문제가 크다는 것이겠죠.

머리뼈를 교정하거나 목뼈를 교정하고 뇌졸증이 좋아진 사례가 많습니다.

둥근 머리뼈지만 몇 조각으로 되어 있는데 조금만 틀어져도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초교 5학년 때 정빙원(가명)이라는 담임교사가 저를 포함해 우리 반 애들을 원산폭격시키는데 자갈에다 머리를 박게 하고 다리를

유리창에 올리게 한 후 뒷짐을 지게 하는 특수부대원들도 그렇게는 하지 않는 무지막지한 벌을 3시간 정도 길게 2-3차례 받은

적이 있는데 그 때 얼마나 머리가 움푹 패이고 어지러웠던지 움직이지도 못하고 앉아서 한 없이 울다가 겨우 집에 간 적이 있었는데 그 때 머리가 많이 상한 것 같습니다. 죽지 않고 산 것이 기적입니다.  

머리뼈는 교정원이라고 다 할 수 있는 건 아니고 할 수 있는 교정원을 찾아서 해야 하고

목뼈는 두개골과 1번 경추사이를 경침을 배어 벌려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11. 잘못된 처치에서 온다. 

뇌졸증 위험이 오면 병원에서는 대개 혈전용해제와 혈압상승제를 함께 써서 막힌 혈전을 씻는데 치중합니다.

이 과정에서 얼굴이 이그러지고 중풍으로 가버린 사람들이 많은데 혈압상승제를 이용하여 혈압을 며칠간 180이상으로 올려

뇌를 지속적으로 망치질하기 때문입니다. 경직이 풀리도록 이완제를 쓰지만 효과가 적은 것 같습니다.

그렇게 6시간 이내에 처치해야 할 혈전으로 막힌 대상은 비교적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기보다 혈압을 안정시키고 피를 맑게 하며 일단 경직된 부분들을 이완시켜 주어 뇌혈관을 여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혈관이 열리지 않는 상태에서 협압을 상승시켜 망치질을 해대면 뇌세포가 상해를 입기 때문입니다.

혈관을 여는 것은 이완제도 쓰나 효과가 적고 도리어 침 봉침 제니센 통증주사 등이 더 좋습니다.

 

12. 음식이 맞지 않아서 온다.

 체질을 크게 나누면 2가지 양체질과 음체질로 나눕니다.

양체질이 온한 음식을 많이 먹으면 열이 많이 나서 고혈압 등이 오기 쉽고

음체질은 혈액순환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혈압은 높지 않는데도 뇌졸증이 옵니다.

양체질은 물을 마셔서 몸을 식혀야 하는데 그렇다고 너무 마시면 양체질의 특성상 대개 신장이 약하므로

제 2의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쥐눈이콩을 상식하면서 물을 마셔 적절히 응양을 조절해 나가야 합니다.

몸을 덥히는 음식으로는 인삼, 녹용, 꿀, 마, 양파, 뿌리채소, 고추, 마늘, 현미, 찹쌀, 미강, 옻, 쇠고기, 닭고기, 염소고기,

보이차, 오징어, 개고기, 생선, 게, 사과, 녹용, 조기, 볶은곡식, 온수, 후추, 카레, 생강 등이 있고

몸을 식히는 음식으로는 메밀, 냉수, 검은콩, 녹두, 팥, 수박, 참외, 오이, 늙은오이즙,  딸기, 열대과일, 보리, 녹차, 돼지고기,

오리고기, 얼음, 콜라, 홍어, 들깨, 배추,, 등이 있습니다.

대체로 그렇다는 것이니 자기 몸에 맞는 것을 골라 음양을 잘 조절하시기 바랍니다.

 

 

 

13. 뇌충격으로 오기도 한다.

뇌는 모발 피부 두개골 양수 등 겹겹의 벙커의 보호를 받는 귀중한 지체입니다.

뇌의 핏줄은 일반 핏줄보다 훨씬 질겨서 왠만한 충격엔 끄덕 없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경화상태에 도달한 뇌는 작은 충격에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는 머리에 충격이나 흔들림 혹은 심한 기침에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볍게 마시지하는 식으로 관리하고 기침할 때는 관자놀이 부분을 누른 상태에서 하면 뇌충격을 덜 수 있습니다.

 

14. 수분부족으로 오기도 한다.

모든 것이 그렇듯 혈액도 수분이 부족하면 끈적거리게 됩니다.

그래서 하루 필요량을 섭취해야 하며 사우나에 갈 때는 시시로 보충해 주어야 합니다.

지나치게 사우나를 하다가 뇌졸증으로 쓰러져서 숨진 이야기도 들려오는데 지나쳐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15. 기온차이에서 발생하기도 한다.

겨울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유형입니다.

추울 때 갑자기 추운 곳으로 나오면 근육이 위축되고 혈관이 좁아집니다.

겨울에는 되도록 실내에서 운동하도록 하고 출입 시에는 보온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냉온욕도 조심해야 합니다.

 

 

16. 흡연과 술로 발생한다.

담배의 주요성분에는 니코틴, 타르, 일산화탄소, 질소산화물, 시안화수소 등이 있습니다.

이중 니코틴은 연기와 함께 폐로 들어가 혈액 속으로 흡수되며 부신의 수질을 자극하여 아드레날린의 분비를 촉진시킵니다.

이로 인하여 심장의 운동을 촉진하고 혈관을 수축시켜 혈압이 오르게 됩니다.

흡연이 혈관질환에 미치는 효과는 관상동맥질환 대동맥류 말초동맥폐쇄성질환 뇌혈관질환 등을 유발시키는데 흡연자가

비흡연자에 비해 뇌혈관이 생길 확률은 55세 이전에서는 2.9배이며, 55~74세에서는 1.8배.75세 이상은 1.1배였으며

전체적으로는 1.5배였습니다. 질환별로 살펴보면 뇌 경색은 1.9배, 뇌출혈은 0.7배, 지주막 출혈은 2.9배였습니다

다량의 술 역시 뇌출혈을 일으키는 주 원인이기도 하니 금주해야 합니다. 

 

17. 감기나 열병 때문에 온다.

혈관질환이 있는 사람에게 감기나 열이 나는 병은 아주 위험합니다.

발열이 되면 혈압은 극도로 올라가고 머리는 깨질듯 아프고 혈압약으로는 통제가 되지 않습니다.

혈압약을 2-3배로 먹어도 되지 않으며 감기 한 방으로 큰 위기가 옵니다.

감기가 오면 몸에는 피가 동결되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혈압기는 필수이고 아스피린 같은 비상약을 구비해 두어야 합니다.

 

18. 장기의 질환은 두통을 불러온다.

몸의 장기와 두통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편두통은 간담에 이상이 있을 때 오고, 이마 전두통은 비위에 이상이 있을 때, 미릉두통(눈썹양쪽)은 심포삼초,

뒷머리 후두통은 방광, 정두통(머리상단)은 신장이 이상이 있을 때 심하게 두통이 옵니다.

이 심한 두통이 장기적으로 계속 되면 뇌질환에 악영향을 끼칩니다.

귀의 달팽이관에 문제가 있어 어지러움증이 심한 경우 위장에 좋은 인삼 등의 열성식품이나 단맛식품 과용으로 옵니다.

귀는 신장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단맛식품으로 신장이 억제되면서 열이 나고 달팽이관 이상을 불러오는 것입니다. 

이처럼 뇌는 장기관리의 잘못으로도 늘 혹사 당하고 있습니다.

 

19. 떨어져 나간 혈전 때문이다.

육식을 많이 하면 혈관에 혈전이 쌓이는데 이 혈전이 떨어져 나가 동맥을 막게 됩니다.

어느 동맥을 막느냐에 따라 병이 달라지게 되는데 뇌혈관을 막으면 치매 중풍 등이 됩니다. 

청국장이나 낫도를 발효기를 이용해 잘 발효시켜 소식하면서 그냥 생으로 먹어야 혈전용해 효과가 있습니다.

아무리 혈전용해제를 먹어도 과식하면 잠시 녹았다가 다시 저장해 지방분해효과나 다이어트효과가 없습니다.

간편을 위해 믹서해서 마시든지 1일 200g을 넘지 않게 먹되 물에 1-2숟갈씩 넣고 잘 저어 점액질을 용해시켜 마십니다.

이 낫도키나아제는 의료용으로 쓰이는 유로키나아제 못지 않는 혈전제거 효과가 있습니다.

그런데 혈전을 용해시키면 일시적으로 피에 지방이 녹아나서 얼굴이 뜨겁거나 뻘걸 수 있고

혈압변동이 있을 수 있으므로 과용하지 말고 시시각각 혈압을 체크해야 합니다.

 

 

20. 뇌압 때문에 온다.

고혈압이나 뇌혈관이 약한 사람들이 거꾸리운동을 하면 위험합니다.

많은 분들이 화장실에서 변비로 힘을 쓰다가 쓰러진 경우가 많습니다.

기타 뇌압을 주는 쭈구리고 하는 일이나 악기를 부는 일 강한 일이나 운동은 금해야 합니다.

 

21. 심포삼초 이상으로 온다.

심포삼초는 무형의 장기라고 하는데 이곳에 문제가 생기면 뇌에도 이상이 옵니다.

밤에 잠을 자지 않거나 컴에 매달리는 등 자연에 역행해서 살 때 심포삼초가 약해지기도 합니다.

눈 옆 관자놀이나 팔의 엘보근육을 눌러 어픈 경우 심포심초가 약해서 그럴 수 있습니다.

지압하여 풀어주고 옥수수 녹두 조 등을 생식하고 토마토 콩나물 오이 가지 알로애 유산균 등도 좋습니다.  

 

22. 전자파 때문에 온다. 

생노병사에서 실험결과를 방영했듯 전자파에 노출 되면 피는 질퍽하게 탁해집니다.

전기장판은 온수로 바꾸고 텔레비전 시청은 장시간은 피해야 합니다.

장판에 자다보면 일어날 수 없을 정도로 기운이 빠져 몸이 방바닥에 붙게 되고 피가 마릅니다.

전자파가 없는 전기매트도 정신을 혼미하게 하는 등 밝혀지지 않는 문제가 있는 듯합니다.

 

23. 기의 상승으로 온다.

기를 상승시키는 의료기기는 고혈압을 일으킵니다.

기가 약한 사람에게 자석이나 옥매트는 좋지만 그렇지 않는 사람들은 혈압상승을 가져옵니다.

그래서 반대작용을 하는 은팔찌를 끼어 혈압을 내리기도 합니다. 

 

23. 숙변 때문에 온다.

지난 여름 일본여행 시 동행 중에 한 분이 머리골치가 아프다고 호소해 왔습니다.

아프다고 하면 내 책임이려니 하는 마음으로 위 18번의 방법으로 진단해 봐도 답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신기한 것이 뒷머리도 아니고 옆머리도 아니고 그 사이가 찌르듯 아프다는 것이었습니다.

내 상식이 바닥나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두통약을 먹으면 어느 정도 도움이 되겠다 싶어 건네 주었습니다. 

그런데 두통은 계속 되었고 그래서 두통의 원인을 다시 분석해 보고 체질과 여행 시의 식사 등을 분석해 보니

변비에 의한 숙변의 독성에 의한 것을 알게 되어 차콜(숯가루)을 물에 타서 먹여 두통을 치료한 적이 있었습니다.

숙변이 심하면 뇌혈관이 약한 사람들은 그 일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24. 뇌영양소 부족으로 온다.

계란이나 오리알에는 레시친이라는 혈전을 용해시키는 강력한 유화제가 다량 들어 있습니다.

이 레시친은 뇌구성 성분으로 건뇌식품이며 계란에 많은 콜레스테롤 역시 적당히 먹으면 핏줄을 건강하게 합니다.

한 마디로 뇌 건강에는 콩이 좋은 것처럼 섭취 방법만 잘 터득하면 오리알과 계란만큼 좋은 것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과식 상태에서 계란을 먹으면 눈꺼풀이 떨리는데 레시친의 유화작용으로 녹인 지방의 양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소식이나 공복 시 계란을 먹으면 유화작용으로 혈압이 떨어져 어지러울 만큼 피를 깨끗하게 합니다.
이스라엘이 세계 최대의 계란 수입국인 이유는 계란이 중풍예방과 치매치료제로 쓰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계란 먹으면 중풍 치매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니 과식상태에서 먹기 때문입니다.
매일 소식하면서 자연란 한 개씩 먹으면 그게 건뇌 다이어트 식품입니다.

 

25. 스트레스로 온다. 

스트레스와 뇌졸증 문제는 여기서 강조하지 않아도 알 것이니 간략히 하고자 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심장은 뛰고 몸에 열이 나면서 얼굴이 붉은 홍당무가 되는 것을 봅니다.

어떤 원인보다 스트레스가 가장 무섭다는 것을,,, 스트레스 주지도 받고 받지도 맙시다.

혈압기를 항상 비치해 두고 사용하면 음식의 특성까지도 파악할 수 있는 일석 이조효과가 있습니다.

 

26. 빈혈환자를 오해하여

90세 고령이 권사님이 성경도 외울만큼 총명하시고 건강하셨는데 어느 날 빈혈로 넘어지셨어요.

집에서는 흔히 넘어지면 고혈압인 줄 알듯 고혈압으로 착각하고 입원했는데 의사도 체크해 보고 혈압이 정상인 것을 알면서도 혈압이란

오르내리는 거라면서 고혈압약을 처방해 주었고, 혈압약은 한 번 먹으면 계속 먹어야 한다는 통념 때문에 계속 먹고 있었습니다.

그 뿐 아니라 집에서도 저지방 및 콜레스테롤 제거 식품을 계속하여 제공한 결과 뇌가 빈약해 져서 치매에 가깝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평소 지내시던 따님 집에 다시 돌아와 보통식을 드시니 좀 나아졌지요. 

모르고 효도하다가는 불효가 됩니다. 잘 알고 처방해야 합니다.

 

27. 시험들지 말게 하옵시고

땅군이 독사에게 물렸으면 방술이 무슨 필요가 있으랴

아무리 여러 상식으로 치료하고 예방한다 할지라도 전능자가 치시면 막을 자가 있겠습니까?

태양과 멀어지면 죽음이 오듯 하나님과 멀어지면 어둠과 시험은 다가오는 것입니다.

오랜 경험인데 기도와 회개가 가장 좋은 약이라는 사실입니다.

건강을 원해서만 되는 것이 아니고 더욱 겸손하시기를 바랍니다.

모두에게 평강이,,,  God keep you! 

 

 

여러 곳이 동시에 병들었을 때

 

글 : 한성진목사 (한국강해설교연구원)

 

병이 한 곳에만 왔을 때는 음식처방만으로도 쉽게 나을 수 있습니다.
2단계로 두 곳이 왔을 때도 그리 어렵지 않게 처방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3단계 4단계로 병이 여러 방향으로 번지게 되면 참으로 처방이 어렵습니다.
여기에 처방하면 여기가 해가 되고 저기를 처방하면 다른 곳에 해가 되는 식이기 때문입니다.
이 정도 되면 중병이 왔다고 합니다. 그러나 믿는 자는 낙심하지 말고 길이 있을 것이라고 믿어야 합니다.

1. 운동
이 때 몸을 다스려 나가는 법을 아는 대로 알려 드립니다.
그런 상황에서는 모든 장기에 좋은 것만을 택해 하는 것입니다.
먼저 걷기운동을 하루에 1시간 이상씩 하는데 걷는 운동은 모든 장기에 좋습니다.
방안에서 런닝머신도 좋고 한시간씩 제자리 걷기를 하세요.
허리를 곧게 펴고 가슴을 내밀고 걸어야 합니다.
배를 쓸어주고 주무르고 흔들어줍니다. 이게 엄청 좋아요.

몸살림운동으로 척추를 비롯 뼈들을 교정하고 굳은 근육을 풀어주면 좋아집니다.

2. 음양조절
몸의 음양을 맞추어 주면 모든 장기에 좋습니다.
음양조절은 식품으로 가능하지만 너무 병이 중하므로 식품으로 불가능하고 물로 합니다.
몸이 냉하신 분들은 국과 물 없이 고체식하시고 물은 밤에만 마시도록 합니다.
언제나 식후 2시간에 마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며칠 가지 않아 몸이 따뜻해지면서 병이 호전 됩니다.
호전 방응도 있는데 아픈 곳이 더 아프다든가 그렇지만 나는 과정이니 신경 쓸 필요 없습니다.
음체질로서 중병 든 사람은 물을 적게 마셔 음을 극복하면 좋아집니다.
무수한 암 에이즈까지도 극복한 예가 있습니다.

반면 양체질이면서 온갖 병이 온 사람은 동원샘물이나 삼다수 등 좋은 생수를 늘 마십니다.
간식 없이 식후 1시간 후부터 조금씩 자주 마시게 되면 몸의 열이 식어 적당한 체질이 됩니다.
신장이 약해 물을 마시면 붓는 사람은 식사 시 쥐눈이콩을 충분히 먹습니다.
어떤 식으로든 쥐눈이콩을 먹는데 날 것일때는 조금만 드셔도 효과가 있습니다.
고혈압 간장 신장 위장 다 좋아질 것입니다.
자기 체질에 맞는 것을 먹어야 합니다.

3. 숯가루
그리고 어디에도 좋은 것으로는 숯가루와 양파입니다.
숯가루는 정화하는 힘이 강하고 어느 장기에도 해를 주지 않는 만능 식품입니다.
참나무숯 말고 붉은 재래 소나무를 태운 가루를 밥수저로 1수저 혹은 더 적게 물에 타서 공복에만 마십니다.
숯은 흡착력이 강해 음식과 같이 들어서는 안 되며 변비가 오면 중단합니다.
병이 심하면 하루 3-4회 공복 시 그렇지 않으면 취침 시나 낮에 한 번 더 소량 드시면 됩니다.
아침에 일어나기가 얼마나 개운한지 모릅니다.
양파즙도 어느 장기에나 좋으니 드시기 바랍니다.

4. 상화식품
또 어디에도 좋은 상화에 속한 식품을 드셔야 합니다.
상화는 어디든 좋다는 것인데 즉 심포삼초에 좋은 것을 드시면 됩니다.
대표적 식품으로는 녹두 옥수수 조입니다.
저는 녹두만이라도 70도에서 설익힌 생분말로 식중에 한 수저씩 먹어요.
만드는 법은 3가지나 혹은 한 가지만이라도 씻어 1시간 불린 후 보온밥통에 2-3시간 쯤 설 익힌후 말린후 분말합니다.

위의 상화식품에다 병과 직접 관계되는 식품을 더하여 먹기도 합니다.

즉 기장(비위) 팥(간담) 서목태(신방광), 수수(심소장), 현미(폐대장) 중에서 골라 추가합니다.

상화식품이 50%가 되게 하며 최초 원인이 된 장기를 우선적으로 치료하도록 합니다.


5. 부르짖는 기도
시편을 보면 부르짖고 기도할 때 모든 원수와 상황에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상체를 반드시 세우고 머리 들고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두 손을 들고 소리내어 기도하세요.
그러면 목에서 가래도 나오고 배출 되면서 가슴이 시원해지며 목소리도 낭낭해지고 은혜가 넘칩니다.
그런데 반드시 목의 소리가 아닌 음악가들처럼 배에서 소리가 나오는 복식이어야 합니다.
육신의 배 같지만 영혼과 합해져 있기에 배로 소리내야 배에서 생수의 강이 나옵니다.
목은 간과 연결에 되어 있어서 부르짖고 기도하면 간을 자극하여 가래 기침 눈물 등 노폐물이 빠져나와 정화되는 것입니다.
영혼과 육체가 강건해집니다. 인체는 하나님 잘 섬기면 건강하게 만들어졌습니다.
부르짖는 기도로 일관하면 안 되고 깊어지면 묵상하다를 반복해야 합니다.

6. 치유복음
그리고 병을 예수 이름으로 물리치세요.
예수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나는 나음을 얻었다고 선언하세요.
공포와 불안을 몰아내고 늘 감사하면서 평안함을 가지세요.
진실로 회개하며 눈물 흘려 보세요.
눈물이 나오지 않으면 가슴을 치면서 눈물 달라고 하세요.
그러면 육신의 심장이 열리고 마음도 열려 간절한 기도가 됩니다.
의사는 고개를 저어도 믿는 자에게 불가능이 없습니다.
꼭 예수 이름으로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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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풍 뇌졸증 자가치료법

 

글 : 한성진목사 (강해설교연구원)

 

안타까운 분들이 많아 생각나는 대로 자판을 두드려 봅니다.
요즘 겨울에 혈관질환 아주 성할 때입니다. 기온이 추울 뿐 아니라 반대로 성질이 온한 식품이나
영양가가 높은 식품이 많고 감 같은 혈당식품이 많기 때문입니다.
요즘 일이나 운동을 할 수 없는 점도 그 원인이 됩니다.
어제도 성도 중에 두 분이나 혈압이 높아 제가 분주했습니다.

중풍이나 중풍 전조증이 오면 왜 왔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혈압계를 사서 늘 재어보아야 합니다.
참고로 120-80이 정상인데 120을 수축기혈압이라 하고 80을 이완기혈압이라 합니다.
수축기혈압이 높으면 심장이 강하게 뛰고 있는 증거입니다.
이완기혈압이 높으면 혈관이 좁아졌거나 혈액이 걸쭉하다는 증거입니다.

뇌졸증은 여러 원인이겠으나 고지방 고당 고염식품을 과다하게 섭취해서 옵니다.
그러면 피가 진해져서 피를 순환시키기 위해 심장이 강하게 뛰지요.
160-100 이런 경우라면 심장도 강하게 뛰고 피도 아주 진하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이 때는 아주 위험하니 열손가락과 열발가락 끝을 사혈하면서 우선 피를 묽게 해주는데 힘써야 합니다.
급할 때니 혈액순환제나 아스피린 소주반컵이라도 사용하면 어느 정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혹은 우황청심원 오메가3이나 비타민c 양파즙 녹두죽 프로폴리스 솔잎,, 도 도움이 되나

심할 때는 그것만으로는 역부족일 수 있으니 보조로만 활용합니다.

약초에 중독이 되어 고혈압이 올 수 있으니 이 때는 쥐눈이콩이나 녹두 삶은 것을 마십니다.

혈압으로 뇌핏줄에 위험이 생기면 뇌가 그것을 인지하여 터지지 말라고 약한 혈관을 감싸고 있는 부분을 굳혀 경직시켜 버리죠.
그러면 뇌혈관이 압박을 받아 피공급이 안되 뇌가 괴사상태가 되어 연관된 몸의 여러 부분이 마비가 되기 시작합니다.
이 때는 피를 묽게 해주는 것이 급선무이고 그 다음에는 경직된 것을 풀어주는 것입니다.
위에 말씀한 것들을 활용하면 어느 정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머리밑 목에 통증이 있는 근육줄기가 없는지 살펴서 3-4분간 심하지 않게 그러나 통증은 충분히 느끼게 눌러줍니다.
이 때 여기저기 주무르거나 여기저기 지압하면 뇌가 인식하지 못하니 한 곳만 해야 합니다.
이렇게 몇 시간마다 지압하면 굳은 근육이 풀어져 뇌를 압박한 혈관 문제가 해결 됩니다.

혹은 경직된 부위에 침을 놓기도 하고 물리치료기를 대기도 하고 봉침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목근육을 사용했거나(가령 소파에 머리를 걸고 자거나 TV 보는 경우 목근육이 경직되어 얼굴이 멍멍하면서 중풍으로 발전)
혹은 팔을 많이 사용하여 팔 어께가 아프면서 뇌까지 경직되어 중풍이 되신 분도 많습니다.

바닷가에서 조개 잡아 무겁게 어께에 메고 오다가 아파서 치매로 돌아가신 분도 있었습니다.
이 분들은 침치료도 좋고 앞서 이야기한 지압도 좋고 더 좋은 것은 통증크리닉에 가서 아픈 부위를 주사 맞으면 어께도

나으면서 뇌까지 개선이 됩니다.  좋은 것은 제니센입니다(뇌출혈에는 안 됨).

제니센을 스펀치에 장착하여 머리나 목 어께 등의 아픈 부위에 뇌속에 훈기를 느낄 때까지 접촉합니다(자료는 검색해 보실 것).

평소 근육이 경직되어 있는데다 피를 탁하게 하는 스트레스나 고열량 음식을 먹으면 뇌졸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자꾸 뇌졸증이 오려고 하는 분들은 평소 간 신장 등이 약해 피가 탁하거나 등뼈에 문제가 있거나
동맥경화 상태이거나 고지방 고당 고염 혹은 음식이 몸에 맞지 않아서이기 때문에
근본적인 개선이 없이는 그런 일이 반복된다는 것을 알고 근본 체질개선에 힘써야 합니다.
물은 누구에게나 좋은 양파즙으로 대치하면 좋겠고 소식(밥물)하시면서 가벼운 운동을 권합니다.
심하게 근육사용을 금하며 반드시 풀어주도록 합니다.

지나친무염식 지나친저지방식도 혈관을 약하게 하니 참고하시고 조금씩은 드셔야 합니다.

혈관질환이 있으면 혈압계 사용을 일상화해야 합니다.
그러면 각종 음식이 자기 몸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잘 알 수 있어 경험이 축적됩니다.
저혈압이인지 고혈압인지 느낌으로 착각하는 수가 많아 반대로 하다가는 변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알콜을 다량 마셔서 온 뇌졸증이나 뇌출혈 처방에 대해서는 술을 안 마시기에 쓰지 못했습니다.

혈관질환에는 100% 민간요법보다는 약을 비상으로 준비해 놓고 줄여나감이 현명할 것입니다.
지금 초겨울 날이 궂을 때가 더 위험합니다.
항상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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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가 간장질환이 많은 이유

글 : 한성진목사 (한국강해설교연구원)


목회자가 많이 걸리는 병으로 간장병을 들 수 있다. 술과 담배를 하지 않는데 목회자가 간장병이 많은 이유가 무엇일까? 한 마디로 목회자는 각종 질환이 생길 수밖에 없는 특수 환경을 가지고 있다. 간장병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목회자의 특수한 환경을 분석하여 그 이유를 몇 가지로 분석해 보려고 한다.

1. 굽은 자세
자세가 바른 사람이 병든 것을 보기란 좀처럼 어렵다. 엎드려 기도하다 보면 간이 눌리게 되어 있다. 상체가 굽게 되면 흉추가 눌려 흉추와 관계된 부분은 모두 약해진다. 그래서 엎드려 기도하는 분들치고 간이 성한 사람이 없다. 그러므로 가슴을 펴고 두 손을 들고 하늘을 우러러 기도해야 한다. 무릎을 꿇으면 허리 펴기가 용이하다. 기도가 침체 되면 엎드리기 쉬우니 활발하게 기도하도록 한다. 등이 굽었다면 굽힘 만큼 펴주도록 한다. 이 때 카이로프렉틱 원리인 세라젬이나 미건의료기가 좋다. 그런 혜택을 볼 수 없다면 얇은 베개를 등에 넣고 누워 상체를 펴주도록한다. 그러면 간에 혈액이 공급되면서 가슴에 시원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심한 경우에는 교정원에 가서 척추를 바로잡아야 한다.

2. 목과 호흡기
상체가 굽어지게 되면 간은 물론 기관지와 폐에도 이상이 오게 된다. 늘 기도해야 하는 목회자는 기도하다 보면 몸이 얼어 있기 쉬워 기침을 많이 하게 된다. 목을 많이 쓰는 일이다 보니 잔기침을 많이 하게 된다. 목은 간과 연결되어 있어 목을 혹사시키면 간이 약해진다. 기침이 심해지면 폐에 좋은 음식을 자주 먹게 되는데 이 폐에 좋은 음식이 간을 해치는 것이다. 폐에 좋은 음식은 고추를 비롯하여 현미 율무 파 마늘 생강 후추 겨자 박하 등 간에는 해로운 것들이다. 간이 약할 때는 간에 좋은 팥을 중심한 신맛 식품을 먹고, 고추를 비롯한 매운 맛 식품을 줄이며, 신장에 좋은 쥐눈이콩 등의 짠맛 식품을 늘려 간접적인 도와야 한다. 그리고 감기약은 간에 더욱 치명적이다. 그래서 감기는 약보다는 운동과 자연요법으로 극복하는 것이 좋다.

3. 아침 잠
새벽 기도 후 상당수의 목회자들은 잠깐 눈을 붙인다. 목회자에게 아침은 몸과 마음이 한가하여 이보다 더 좋은 시간이 어디 있을까? 그런데 이는 간장의 활성화(액티비티)에 역행한다고 한다.아침에 일어나면서부터 간장의 활동은 본격화된다. 이 때 잠깐 잠을 청하면 간장의 리듬이 깨어지면서 몸 전체의 기능이 떨어진다.이같은 기능의 부조화가 계속되면 간장뿐만 아니라 신체 전체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잠깐 자고 난 후가 더 피곤을 느끼고 몸이 축 늘어지는 것이다. 최근 한국교회 중진 목회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정밀 간장질환조사를 벌였다. 간장수치지표에는 별다른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으나 어깨가 무겁고 눈이 피로하며 소화불량도 뒤따르는 등 전신피로가 계속된다고 호소했다.다시 신체의 각 장부 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생체기능 경락 측정(EAV검사)을 실시했다. 진단결과 간에 피로물질 축적, 대사기능 장애, 독소기능 침착, 영양기능저하 등 간장의 생리적 기능이 현저히 떨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4. 무분별한 음식
인체는 각각 달라서 자기 체질에 맞는 것을 섭취할 때 건강해진다. 가령 몸이 추운데 냉한 음식만 먹게 된다면 소화불량과 혈액순환 장애에 걸려 질병의 원인이 되고 말 것이다. 반대로 몸에 열이 많은데 보약을 먹다가는 고혈압이나 당뇨병이라는 치명적인 질병에 걸리고 만다. 몸의 장기는 각각 다른 맛을 영양으로 삼고 건강해진다. 예를 들면 간담은 신맛, 심소장은 쓴맛, 비위장은 단맛, 폐대장은 매운맛, 신방광은 짠맛이다. 그런데 목회자는 매일 권함을 뿌리치지 못해 여러 종류의 차와 음료 음식에, 교인들이 들으면 서운해 하겠지만 시달린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 대접 받는 음료나 식품 중에 공해식품은 얼마나 될까? 교인들 심방을 하고 집에 돌아올 때 정신은 멍하고 몸은 무겁다. 그 결과 음식은 몸의 독소로 변하여 간장에 부담을 주게 되는 것이다.

5. 불규칙한 생활
불규칙적인 생활은 목회자만이 갖는 특수한 환경이다. 생체리듬과 전혀 다른 방향의 생활이 목회자의 건강을 위협하는 것이다. 대부분 목사님들은 자신의 계획에 의해 하루가 마무리되는 것이 아니라 성도들의 요구에 의해 생활이 바뀌기 때문이다. 무리한 일정에 쫓기면서도 축적된 피로를 씻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6. 금식과 스트레스

목회자의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로 금식이나 단식도 빼놓을 수 없다. 금식이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혹자 중에는 금식을 너무 남용하여 스스로 건강을 해치고 있다. 그리고 목회에서 받는 스트레스도 한 몫을 할 것이다. 목회자가 무슨 스트레스인가 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 몸과 마음에 기가 확 뚫려 있어야 오장육부는 건강하게 되는데 목회여건 상 기가 막혀 있을 때가 많다. 장로교 목사의 경우 소신껏 목회하는 경우가 얼마나 될까? 목회환경은 더욱 악화되는 것 같다. 더구나 교인들과 문제가 장기화되면 목회자에게 각종 질병이 따라오는 것을 보게 된다.

 

7. 위험에 노출
대부분의 목회자들은 신유를 믿는다. 신유는 하나님의 기적적인 치유하심을 가리킨다. 교인들이 병들었을 때 목회자가 손을 얹어 기도해 주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 때 그 질병이 목회자에게 전이되는 현상이 올 수 있는데 그것을 잘 처리하지 못하면 그 병의 부담이 임하여 고통 당하기도 한다. 그렇지 않더라도 어느 환자를 불문하고 사랑해 주다 보니 감염되는 일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위험은 누구보다 목회자에게 가장 노출되어 있다.  


8. 운동 부족
목회자의 불건강의 원인으로 운동부족을 들 수 있다. 생활은 바쁘지만 정신노동이지 육체노동이랄 수는 없다. 그래서 일반인과는 달리 따로 운동 시간을 마련하지 않으면 운동할 시간은 거의 없다. 그리고 지도자의 위치에서 아무 곳에서나 운동하기가 어려울 때가 많다. 그렇다고 생활비가 넉넉하여 헬스장이나 클럽에 다닐 형편도 되지 못한다. 그러나 간단한 헬스 기구를 마련하다든지 목회자 끼리 경기나 등산을 한다든지 시간을 정해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제 말을 맺고자 한다.
해가 아직 낮이매 우리가 아버지의 하여야 할 일을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면 하지 못하리라 하셨던 주님의 말씀이 생각난다. 주님께서 육체의 생존을 낮이라 표현하셨다면 질병은 온갖 먹구름과 천둥 번개 장맛비로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즉 몸이 건강하지 않으면 목회도 할 수 없다는 말이다. 몸이 건강하지 않으면 하나님도 잘 섬길 수 없다. 자신을 돌보아야 할 입장이어서 남을 돌 볼 상황도 되지 못한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사명감은 좋지만 몸을 돌보지 않는다면 우리 주님의 근심이 될 것이다. 먹든지 마시든지 운동을 하든지 무엇을 하든지 주를 위해서 하자.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다른글 = > 『감기는 만병의 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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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선비들의 건강 및 다이어트법

 

글 : 한성진목사 (한국강해설교연구원)

 

뒷짐으로 산책하는 것이 옛 선비들의 건강법이랍니다.

다만 당시에는 이게 건강법이니 다이어트법이니 하는 개념만 없었을 뿐이죠.

지금와서 보니 그게 우리 조상들이 터득한 귀한 방법이었던 것이죠.

뒷짐을 져야 한다니 뭔가 태만하고 방관하는 것 같아 싫은데요?

그러나 이제 뒷짐을 져야 사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상당수의 병은 등뼈에서 문제가 생겨서 옵니다.

이것을 알지 못하면 치료해도 별 실효를 거두지 못합니다. 

그러나 척추 교정을 하고 나면 놀라운 치료를 경험하게 됩니다.

또 상당수의 병은 복부비만에서 옵니다.

비만 문제만 해결해도 질병의 위험에서 벗어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다이어트하기 위해서 전국민 운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좋지 않는 자세

 

척추 문제와 비만 문제를 간단히 동시에 해결할 방법은 없을까요?

이것을 동시에 해결하는 법이 바로 뒷짐을 지는 자세입니다.

우리 국민은 부지런한 국민이어서 뒷짐자세를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뒷짐자세는 귀중한 가슴을 열어 주고 목과 허리를 곧게 하여 척추로 인해서 오는

각종 질병치료에 좋을 뿐 아니라 뇌의 명령으로 복부비만을 어느 다이어트보다 확실히 처리해 줍니다.

원리는 간단하다. 뒷짐을 지면 굽은 가슴이 펴지고 척추가 꼿꼿해 지게 됩니다.

그리고 자세가 굽을 때 뇌는 몸의 불안을 느끼고 앞에다 지방을 실어 주었는데

뒷짐자세로 상황이 반대가 되니 배에 실어놓은 지방을 처리하는 것입니다.

  

       뒷짐자세 국민운동으로 벌이자

 

우선 뒷짐부터 져보라. 가슴이 시원할 것입니다.

시원함은 뒷짐을 지는 순간부터 내 몸이 치료 되기 시작하는 증거입니다.

뒷짐을 지고 다리에 힘주지 않고 가볍게 걸으면 파워위킹보다 다이어트효과가 낫습니다.

다리에 힘주지 않아야 할 이유는 뇌에 내민 배를 인식시키기 위함입니다.

뒷짐으로 매일 30분씩 걸으면 월중 5-10키로 감량은 어렵지 않습니다.

폐장 위장 간장 심장 비만 신장 디스크 등에 생긴 질병도 찾아보기 힘들게 됩니다.

자세가 바른 사람치고 비만하거나 고질병이 있는 사람은 드뭅니다.

뒷짐자세를 습관화하면 곧게 생활하게 됩니다.

이제 뒷짐은 부덕이 아니라 건강을 지키는 미덕인 것입니다.

 

 

 과거 조선시대 선비들은 하루종일 방안에서 정좌하며 글 읽고

쓰기를 반복하면서도 하루 일과 중 꼭 한 가지를 빼놓지 않았습니다

하루 세번을 어김없이 밖으로 나와 뒷짐을 지고 고개를 들고 먼 산천을

향해 깊은 호흡을 하면서 마을을 한바퀴 천천히 걷는 것입니다.

그냥 걸은 것이 아니라 뒷짐을 지고 걸었습니다. 

이는 땅의 기운을 받고 하늘의 기운을 받아 오장육부의 활동을

자유롭게 하고 소화를 촉진시키는 뒷짐산책요법이었습니다.

왜 이 좋은 건강법이 전수되어 내려오지 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랬다면 한국은 선비의 나라요 세계 장수국에다 더 날씬하고

아름다운 민족이 되었을 텐데 말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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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운동 기구

 

벨트 마사지 아시죠?

저렴하면서 잔고장 없고 몸에 좋은 운동기구가 벨트마사지기다.

신체 구석구석에서 냉을 몰아내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며

오장육부 장기를 활발하게 하고 변비를 없애고 뼈 형성에 도움을 주고

몸을 유연하게 하며 뭉친 것과 지방과 독을 풀어주는 것으로 이만한 것이 없다.

매일 마사지하면 암이 둥지를 틀지 않고 젊고 유연한 몸을 유지시켜 준다.

가방을 어께에 매듯 벨트로 어께에 마사지하면 오십견이 오지 않는다.

1일 1-2회 매회 10여분이 적당하다.

충격이 큰 업소용보다 유연한 가정용이 좋으며 의자가 달렸거나 손잡이가 있으면 더 용이하다.

머리와 목만 제외하고 발 팔 종아리 히프 등 허리 어께 가슴 배 기타 전신을 마사지하도록 한다.

혈액순환과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되는 양파 음료와 함께 하면  더 좋을 것 같다.

근육이 뭉치기 쉬운 노인은 물론 청년에게도 꼭 필요한 운동기구이다.

목이 아플 때는 다른 작은 진동마사지기로 목을 마사지해 준다.

목의 둥근 울대를 마사지해 주면 기관지가 활성화되어 가래 배출도 잘 된다.

감기가 왔을 때는 코를 역시 마사지해 준다.

 

2008 의자식 리듬 듀얼 벨트 맛사지기 HM2000-8

                   

 

적당한 이미지가 없어 올렸는데 상품 파는 것 아니니 제게 쪽지 보내지 마세요.

제가 쓰는 것은 13년된 구형이지만 의자 손잡이 트위스트 기능이 있어 서거나 앉아서 손잡이를 붙잡고 몸을 풉니다.

요즘은 안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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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처방이 당뇨를 부른다.

글 : 한성진목사(한국강해설교연구원)

 

이 시대를 당뇨병 홍수시대라고 한다. 국민 중 10분의 1이 당뇨병자이니 말이다.

분명히 말하고자 하는 것은 고혈당이라고 다 당뇨병은 아니라는 것이다.

고혈당이 지속 되면 여러 합병증이 오지만 단순 고혈당과 당뇨병은 달리 취급해야 한다.

 

췌장이나 기타 장기나 세포가 튼튼하면서도 당이 높다면 과식 운동부족 등 생활습관이 원인이므로 개선하면 끝나는 것이다.

안타까운 것은 많은 단순 고혈당 환자들이 혈당강하제를 지속적으로 사용하여 진짜 당뇨환자가 되는 길을 가고 있다.

뭔가 처방해 주지 않으면 병원을 불신하는 손님들의 잘못일까?

아니면 손님을 빼앗기지 않으려는 의사들의 상혼일까?


왜냐하면 약은 체내 당 영양소의 부족을 불러와 치아나 대퇴부나 무릎을 손상시키고 어지럽거나 졸도하게 한다.

폭식하거나 갑자기 쓰러지는 것은 당 때문이 아니라 약기운 때문이다.

췌장은 당을 먹고 강해지는 장기인데 약 복용으로 당 공급이 원활치 못해 약해지거나

인슐린 공급으로 장기가 할 일이 없어져 췌장은 더욱 약해지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인체는 췌장을 살리려고 당을 높이는데 그 때부터는 먹지 않아도 당이 떨어지지 않으며

몸이 마르도록 영양소를 빼내어 고혈당 만들기에 집중한다.

그것을 알지 못하고 당만 강제로 낮추면 장기는 더욱 약해져 회복의 기회를 잃고 만다.

이것이 단순 고혈당 증상을 가진 자가 약을 분별없이 사용하다가는 진짜 당뇨환자가 되는 일반적인 예인 것이다.


이처럼 당뇨병은 약 남용으로 당이 부족할 때도 오지만, 비위장에 해로운 신맛식품 과다,

즉 밀가루 팥 식초탄음식 푸른색채소 신맛식품 등,, 혹은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을 때도 온다.

그러므로 식사는 보통으로 해야 하고 팥을 먹을 땐 달게 먹고 열심히 활동하면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다.

식사 중에나 식사직후 물은 혈당을 높인다고 하니 2시간 후에 마신다.


진짜 당뇨병에는 약을 쓰되 상태 보아 줄이면서 근본치료를 위해 해당 장기를 식품으로 영양해야 한다.

췌장원인인 당뇨는 기장과 인삼을, 신장 이상으로 오는 당뇨는 쥐눈이콩을, 혈액순환 안 되는 심포삼초부가

원인일 때는 옥수수 조 녹두를, 비만 고혈당 땐 피를 맑게 하는 양파나 오가피를 추가로 들면 좋다.

일시적으로 당이 올라도 당황치 말고 치료의 과정이려니 생각하며 위험한 고비만 약으로 다스리고

약간 혈당이 오르는 것은 개의치 말고 꾸준히 해당식품을 들면서 운동하며 표준형으로 살면 투병에 성공하게 된다.

 

일시적으로 입이 쓰고 마르면서 물 마시는 고혈당이 올 때가 있지만(요즘 처럼 홍시 여러 개 먹고나면,,)

과식하지 말고 보통으로 드시면서 운동하며 며칠 기다리면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고혈당 그 때가 췌장을 치료하는 때라고 여기시면서 좀 기다리세요.

발에 상처로 궤양이 되신 분들은 아까운 다리 자르지 말고 프로폴리스를 발라 싸매세요.

프로폴리스는 다리에 몰린 당을 처리하면서 혈액순환 및 페니실린의 1000여 배로 치료합니다.

 

민간요법으로는 꿀물을 짊어지고 마시면서 등산하시면 췌장이 신속히 튼튼해집니다.

등산하지 않고 마시면 혈당이 높아져 부작용이 오니까 등산으로 소비하면서

췌장에 좋은 흑설탕으로 췌장을 살려내는 것입니다.

성탄을 맞이하여 아기 예수의 평강이 넘치시기를,,,

 

추가 - 꿀은 일반 음식이나 설탕과는 달리 췌장의 인슐린이 필요 없이 세포에서 당을 흡수하기에

췌장이 망가진 당뇨인들도 30분 후에는 혈당이 정상치로 내려가며, 췌장의 영양소가 당분이므로 당뇨인이 먹을 음식입니다.

방법은 고혈당이 되지 않도록 조금씩 지속적으로 먹는 것입니다.

반면 당분 과다는 신장을 약하게 하므로 불린 생콩(서목태, 일반 매주콩도 좋음)을 매식 10알씩 함께 드시면 부작용이 없고

쥐실험에서 나타났는데 불린 콩은 췌장을 3-4배나 크게 키우는 당뇨에 특효약이기도 하답니다.

익히면 이 성분은 사라진다고 합니다. 꿀+생콩+죽염=당뇨 치료의 삼총사 new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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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에 따른 음식처방의 원리

 

* 글 : 한국강해설교연구원 (한성진 목사)

* 교과서와 같이 외워서 적용해야 할 음식처방의 원리입니다.

1. 간담에 병이 오면 - 매운맛 줄이고, 신맛을 많이 하며, 짠맛의 도움을 받는다.
    반대로 간담이 너무 강하면 - 신맛 줄이고, 매운맛으로 폐대장을 강화하고, 단맛으로 신장을 억제하라.

    (예를 들어 간담이 강해 담즙생산 과다로 황달이 왔다면 맵고 달게 먹어야 한다.) 

2. 심소장에 병이 오면 - 짠맛을 줄이고, 쓴맛을 많이 하며, 신맛의 도움을 받는다.
    반대로 심장이 너무 강하면 - 쓴맛 줄이고, 짠맛으로 신방광을 강화하고, 현미로 간담을 억제하라.

    (예를 들어 심장이 강해 천식과 폐병이 왔다면 맵고 짜게 먹어야 한다.) 

3. 비위에 병이 오면 - 신맛을 줄이고, 단맛을 많이 하며, 쓴맛의 도움을 입는다.
    반대로 비위가 너무 강하면 - 단맛 줄이고, 신맛으로 간담을 강화하고, 짠맛으로 심장을 억제하라.

    (예를 들어 비위가 강해 신장에 병이 왔다면 짜고 시게 먹어야 한다.) 

 

4. 폐대장에 병이 오면 - 쓴맛을 줄이고, 매운맛을 많이 하며, 단맛의 도움을 입는다.
    반대로 폐대장이 너무 강하면 - 매운맛 줄이고, 쓴맛으로 심장을 강화하고, 신맛으로 비위를 억제하라.

    (예를 들어 폐대장이 강해 간담에 병이 와 피곤하다면 시고 쓰게 먹어야 한다.)

5. 신방광에 병이 오면 - 단맛을 줄이고, 짠맛을 많이 하며, 매운맛의 도움을 입는다.
    반대로 신방광이 너무 강하면 - 짠맛 줄이고, 단맛으로 비위를 강화하고, 쓴맛으로 폐대장을 억제하라.

    (예를 들어 신방광이 강해 배가 냉하고 심소장에 병이 왔다면 쓰고 달게 먹어야 한다.) 

6. 심포삼초에 병이 오면 - 지방과 소금과 당분을 줄이고, 떫은맛을 많이 하고, 쓴맛과 신맛의 도움을 받는다.
    반대로 혈관이 지나치게 열려 저혈압 시에는 - 소금 지방 설탕 단백질 등을 섭취한다.

    (고저혈압의 자각증상은 착각하기 쉬우니 혈압계 활용. 이완기 즉 아래혈압이 높으면 피가 진하고 낮으면 묽은 것이다.)

 

7. 두 가지 이상에 병이 오면 - 위 원리를 응용하여 복합처방하되 원인된 장기를 더하며, 합병증으로 지나치게 복잡하면 음식은 보통으로 먹되 생식으로는 상화식품 즉 심포삼초에 좋은 떫은맛 식품만 먹는다. 걷기(운동), 음양조절(물조절), 제독(공복 숯가루물섭취), 은혜충만을 병행한다.

 

    * 참고 : 황제내경, 김춘식의 오행생식

 

각종 맛과 해당 식품에 관해 궁금하시면 아래를 클릭하세요.

==> 각종 맛에 따른 처방과 식품 분류

 

 

맛에 따른 식품 분류

 

1 신맛 음식 - 간담에 좋고, 비위에는 해로움
팥. 밀. 보리. 메밀. 귀리. 포도. 사과, 딸기. 자두. 귤. 잣. 호도. 강낭콩, 동부, 완두콩, 참깨, 들깨. 매실. 앵두. 유자, 오미자, 부추. 신김치. 어성초, 개고기. 닭. 계란. 간. 쓸개. 식초. 구연산 ,,

2. 쓴맛 음식 - 심장에 좋고, 폐대장에는 해로움
수수. 살구. 은행. 자몽. 상추, 쑥갓. 쑥, 씀바귀. 꼬들배기, 더덕. 도라지. 각종산나물, 익모초, 근대. 셀러리. 영지. 치커리. 풋고추, 염소. 곱창. 참새. 짜장. 홍차. 설록차. 작설차, 커피. 초콜렛, 아보레센스

3. 단맛 음식 - 비위장에 좋고, 신방광에는 해로움
기장. 피쌀, 고구마. 참외. 호박. 감. 대추, 칡. 연근, 미나리. 인삼. 구기자, 두충, 감초. 당귀, 알로애베라, 시금치, 미나리, 소고기. 토끼. 위장. 지라. 설탕. 꿀. 엿. 포도당, 식혜. 엿기름

4. 매운맛 음식 - 폐대장에는 좋고, 간담에는 해로움
현미. 고추. 율무. 배. 복숭아. 파. 마늘. 달래. 무. 배추. 양파. 어성초, 말고기. 고양이, 생선. 동물허파, 대장, 조개. 폐, 대장. 생강, 후추. 겨자. 박하. 와사비, 무릇. 수정과, 곰보배추, 구절초

5. 짠맛 음식 - 신방광에는 좋고 심소장에는 해로움
서목태, 콩. 검정콩, 밤. 수박. 미역. 다시마. 각종해조류, 콩떡잎. 파래, 김. 돼지. 해삼. 동물의신장, 방광, 뼈곰국. 녹용. 멸치. 소금. 죽염. 간장. 치즈. 된장. 젖갈류, 마, 두향차, 두유, 산수유

6. 떫은맛 음식 - 심포삼초에 좋으면서, 모든 장기에 도움됨
옥수수. 녹두. 조, 도토리. 토마토. 감자. 아몬드. 바나나. 토란. 콩나물. 버섯. 당근. 오이. 고사리. 두릅. 양배추. 가지. 죽순, 우엉. 아욱, 우무, 양고기. 오리, 오리알, 오징어. 명태. 요구르트. 코코아, 로열제리. 덩굴차, 화분, 콜라, 백반

[참고] 반드시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가령 양파는 매운맛으로 폐에 특히 좋으나 모든 장기에 도움이 된다.
혹은 좋다는 식품도 자연에서 생산되지 않으면 몸이 거부할 수도 있으니 적응 여부를 보아가며 활용해야 할 것이다.

화식도 좋지만 생식이 6배 정도의 효과가 있으니 생식가루를 만들어 효과도 높이고 식품도 아끼시기 바랍니다.

과식하지 말고 항상 해로운 부분을 점검해 가며 드셔야 하며, 생식은 침으로 녹여 드시면 소화에 어려움이 없습니다.

 

여러 곳이 동시에 병들었을 때

 

병이 한 곳에만 왔을 때는 간단한 처방으로 나을 수 있습니다.
2단계로 두 곳이 왔을 때도 그리 어렵지 않게 처방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3단계 4단계로 병이 여러 방향으로 번지게 되면 참으로 처방이 어렵습니다.
여기에 처방하면 여기가 해가 되고 저기를 처방하면 다른 곳에 해가 되는 식이기 때문입니다.
이 정도 되면 중병이 왔다고 합니다.
그러나 믿는 자는 낙심하지 말고 길이 있을 것이라고 믿어야 합니다.

1. 운동
이 때 몸을 다스려 나가는 법을 아는 대로 알려 드립니다.
그런 상황에서는 모든 장기에 좋은 것만을 택해 하는 것입니다.
먼저 걷기운동을 하루에 1시간 이상씩 하는데 걷는 운동은 모든 장기에 좋습니다.
방안에서 런닝머신도 좋고 한시간씩 제자리 걷기를 하세요.
허리를 곧게 펴고 가슴을 내밀고 걸어야 합니다.
배를 쓸어주고 주무르고 흔들어줍니다. 이게 엄청 좋아요.

몸살림운동으로 척추를 비롯 뼈들을 교정하고 굳은 근육을 풀어주면 좋아집니다.

2. 음양조절
몸의 음양을 맞추어 주면 모든 장기에 좋습니다.
음양조절은 식품으로 가능하지만 너무 병이 중하므로 식품으로 불가능하고 물로 합니다.
몸이 냉하신 분들은 국과 물 없이 고체식하시고 물은 밤에만 마시도록 합니다.
언제나 식후 2시간에 마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며칠 가지 않아 몸이 따뜻해지면서 병이 호전 됩니다.
호전 방응도 있는데 아픈 곳이 더 아프다든가 그렇지만 나는 과정이니 신경 쓸 필요 없습니다.
음체질로서 중병 든 사람은 물을 적게 마셔 음을 극복하면 좋아집니다.
무수한 암 에이즈까지도 극복한 예가 있습니다.

반면 양체질이면서 온갖 병이 온 사람은 동원샘물이나 삼다수 등 좋은 생수를 늘 마십니다.
간식 없이 식후 1시간 후부터 조금씩 자주 마시게 되면 몸의 열이 식어 적당한 체질이 됩니다.
신장이 약해 물을 마시면 붓는 사람은 식사 시 쥐눈이콩을 충분히 먹습니다.
어떤 식으로든 쥐눈이콩을 먹는데 날 것일때는 조금만 드셔도 효과가 있습니다.
고혈압 간장 신장 위장 다 좋아질 것입니다.
자기 체질에 맞는 것을 먹어야 합니다.

3. 숯가루
그리고 어디에도 좋은 것으로는 숯가루와 양파입니다.
숯가루는 정화하는 힘이 강하고 어느 장기에도 해를 주지 않는 만능 식품입니다.
참나무숯 말고 붉은 재래 소나무를 태운 가루를 밥수저로 1수저 혹은 더 적게 물에 타서 공복에만 마십니다.
숯은 흡착력이 강해 음식과 같이 들어서는 안 되며 변비가 오면 중단합니다.
병이 심하면 하루 3-4회 공복 시 그렇지 않으면 취침 시나 낮에 한 번 더 소량 드시면 됩니다.
아침에 일어나기가 얼마나 개운한지 모릅니다.
양파즙도 어느 장기에나 좋으니 드시기 바랍니다.

4. 상화식품
또 어디에도 좋은 상화에 속한 식품을 드셔야 합니다.
상화는 어디든 좋다는 것인데 즉 심포삼초에 좋은 것을 드시면 됩니다.
대표적 식품으로는 녹두 옥수수 조입니다.
저는 녹두만이라도 70도에서 설익힌 생분말로 식중에 한 수저씩 먹어요.
만드는 법은 3가지나 혹은 한 가지만이라도 씻어 1시간 불린 후 보온밥통에 2-3시간 쯤 설 익힌후 말린후 분말합니다.

위의 상화식품에다 병과 직접 관계되는 식품을 더하여 먹기도 합니다.

즉 기장(비위) 팥(간담) 서목태(신방광), 수수(심소장), 현미(폐대장) 중에서 골라 추가합니다.

상화식품이 50%가 되게 하며 최초 원인이 된 장기를 우선적으로 치료하도록 합니다.


5. 부르짖는 기도
시편을 보면 부르짖고 기도할 때 모든 원수와 상황에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상체를 반드시 세우고 머리 들고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두 손을 들고 소리내어 기도하세요.
그러면 목에서 가래도 나오고 배출 되면서 가슴이 시원해지며 목소리도 낭낭해지고 은혜가 넘칩니다.
그런데 반드시 목의 소리가 아닌 음악가들처럼 배에서 소리가 나오는 복식이어야 합니다.
육신의 배 같지만 영혼과 합해져 있기에 배로 소리내야 배에서 생수의 강이 나옵니다.
목은 간과 연결에 되어 있어서 부르짖고 기도하면 간을 자극하여 가래 기침 눈물 등 노폐물이 빠져나와 정화되는 것입니다.
영혼과 육체가 강건해집니다. 인체는 하나님 잘 섬기면 건강하게 만들어졌습니다.
부르짖는 기도로 일관하면 안 되고 깊어지면 묵상하다를 반복해야 합니다.

6. 치유복음
그리고 병을 예수 이름으로 물리치세요.
예수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나는 나음을 얻었다고 선언하세요.
공포와 불안을 몰아내고 늘 감사하면서 평안함을 가지세요.
진실로 회개하며 눈물 흘려 보세요.
눈물이 나오지 않으면 가슴을 치면서 눈물 달라고 하세요.
그러면 육신의 심장이 열리고 마음도 열려 간절한 기도가 됩니다.
의사는 고개를 저어도 믿는 자에게 불가능이 없습니다.
꼭 예수 이름으로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성서 건강법

 

글 : 한국강해설교연구원 한성진목사

 

1. 무릎 꿇어 기도하라

 

 

성경적 근거

[시95:6]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단6:10]다니엘이 이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그 방의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열린 창에서 전에 행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눅22:41]저희를 떠나 돌 던질 만큼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

[행20:36]이 말을 한 후 무릎을 꿇고 저희 모든 사람과 함께 기도하니라

[히12:12]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이처럼 무릎 끓고 기도함이 신구약 성도들의 관습이었다.

이처럼 무릎 꿇음이 겸손과 경외하는 자세였다.

 

무릎꿇기에 대한 오해

의료인들 중에 무릎 꿇는 것이 무릎 인대를 상하게 한다고 무릎을 꿇지 못하게 한다.

이런 소리를 듣고 무릎꿇는 성도들이 줄어들게 되었다.

그러나 당치도 않는 주장이다. 무릎 꿇음이 나쁘다면 하나님께서 왜 무릎을 꿇으라고 하셨을까?

이것은 마치 다리가 아프니 걸어 다니지 말라는 말과 같은 것이다.

다리를 적게 사용한 사람이 갑자기 많이 걸으면 다리가 붓고 발가락이 터지고 상하기 마련이다.

이처럼 평소 무릎 꿇기가 습관이 되지 않은 사람이 꿇게 되면 인대에 무리가 갈 것이다.

오늘날 의자 생활에 익숙하여 무릎 꿇지 않아서 생긴 비정상적인 현상인 것이다.

반대로 늘 무릎을 끓어서 습관화 되면 끓어야 무릎이 건강해지고 전신이 건강해지는 현상을 경험하게 된다.

그러므로 서서이 무릎 꿇기를 적응하도록 해야 한다.

 

좋은 이유

무릎꿇기는 발목과 무릎과 좌골뼈를 교정해 준다.

건강의 기본은 척추에서 오는데 척추의 지지대는 다리와 좌골인 것이다.

다리와 좌골이 바로 되면 척추가 곧게 펴지도록 뇌가 명령하여 인체는 정상화가 이루어진다.

그래서 교정용 신발을 신고 고질병을 치료한 사람들이 많은 것도 그 때문이다.

이보다 무릎꿇기는 발목과 다리와 좌골을 바로 잡는데 더욱 효과적이다.

폭풍을 만나 토하고 어지러울 때 무릎을 꿇으면 비교적 잘 견디게 되는데 그만큼 좋다는 것이다. 

이제 기도할 때도 무릎을 꿇는 습관을 길러 영육 간의 복을 아울러 받자.

 

 

 

바른 무릎꿇기

무릎을 꿇으면 두 발뒷꿈치는 서로 벌어져 둥근 발뒤꿈치 부분이 좌우 좌골뼈 양쪽을 받쳐준다.

그러니까 좌골뼈 엉덩이 양쪽에 약간 움푹 패인 곳을 뒷꿈치가 눌러야 정상이다.

혹시 그곳을 누르지 않는다면 발이 틀어진 것이니 일부러 그곳에 위치하게 젖힌 후 앉아 엉덩이로 누른다.

엉덩이가 아파 누르기 힘들면 엉덩이에 손바닥을 넣고 앉아  틀어진 발을 교정해야 한다.

이 바른 무릎꿇기가 바로 발목 다리 좌골 등 교정과 지압효과가 있고 건강의 출발점이 된다.

좌골신경통이 오면 움푹패인 곳이 무척 아픈데 아파도 여길 눌러주면 대개 치유가 된다.

대개 한 편 뒷꿈치가 틀어진 경우가 많으며 이걸 엉덩이로 눌러서 펴주어야 하는 것이다.

오랜 세월 속에 형성된 비틀림이므로 당장 되지 않으나 무릎꿇기를 자주함으로 고쳐지는 것이다.

한국인의 보행은 발을  V자로 벌린 형태가 많은데 어릴 때 너무 엎어주어 생겨난 현상이다. 

잘 펴진 발은 보행 시 일자로 단정한 모습이 된다.

  

발저림과 기타  

무릎을 꿇으면 발저림이 와서 쑤시는데 습관이 되면 그 현상이 줄어든다.

발이 저려도 까치발(꼿발) 상태로 앉아 아킬레스건을 팽팽하게 해주면 1분 이내에 쑤심조차 없이 풀린다.

그래서 축구하다 발에 쥐가 나면 다른 선수가 발목을 꺽어 아킬레스건을 늘려주는 것과 같다.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 일어나려는듯 하는 운동도 반복하면(1-2분에 100여회 가능) 하체가 무척 강해진다.

기도하면서 운동을 하면 마음이 덜 바쳐지므로 따로 하든지 바른 기도생활에서 부수로 얻어야 한다.

즉 하체 단련은 무릎상태에서 일어서려는듯 상하로 움직이며 간절히 기도하는 가운데 자연스레 이루어진다.

지속적으로 누르고만 있으면 다리에 쥐나기 쉬우므로 몸을 상하 좌우로 자주 움직여야 한다. 

성령을 대망하는 기도는 대개 무릎을 꿇고 허리를 펴고 하늘을 우러러보고 두 손을 높이 들고 떨며

기도하게 되는데 이 모습은 각종 질병치료와 특히 암치료에 무척 좋은 운동이 된다. 

이 사모하는 기도로서 성령의 불을 영육 간에 받도록 하자. 

오랫동안 한쪽으로 쏠리도록 서 있지 말고 바른 무릎의 기도생활은 영혼의 건강은 물론

육체의 건강까지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2. 가슴을 치라

 

성경적 근거




 

 

 

 

 

2. 손뼉을 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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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인들의 장수의 비법은 무엇이었을까?

 

 글 : 한성진 목사 (한국강해설교연구원) 

 

 

창 5:1-32
1 아담 자손의 계보가 이러하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되 2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 3 아담이 일백삼십 세에 자기 모양 곧 자기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 4 아담이 셋을 낳은 후 팔백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5 그가 구백삼십 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 21 에녹은 육십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22 므드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으며 23 그가 삼백육십오 세를 향수하였더라 24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25 므두셀라는 일백팔십칠 세에 라멕을 낳았고 26 라멕을 낳은 후 칠백팔십이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7 그는 구백육십구 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 32 노아가 오백 세 된 후에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더라

아담의 후예들을 보면 대개 900세 전후를 살았다. 그 방법이 무엇이었을까? 자세한 언급은 없다.
그러나 여러 면에서 엿볼 수 있는 것은

1. 신장이 강했다.
창조 직후 강력한 번성기이기에 특히 신장에 큰 복을 주신 것 같다. 신방광이 강하면 장수한다. 늙지도 않는다. 햇볕에 나가도 그을리지도 않는다. 아름답다. 당시 사람이 딸들이 아름다웠다 했는데 신장이 강했다는 증거이다. 신장이 강하면 키는 날씬하고 피부는 매끄럽다. 신장이 강한 여성은 대개 아름답다. 그러나 남성의 경우는 내성적이어서 남자답지 못하다. 몸과 마음은 차가워서 하나님을 뜨겁게 섬기지는 못하고 속히 풀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신장이 강한 사람들이 신장을 버리는 수가 많은데 몸을 덥히려고 인삼 녹용 등을 지나치게 먹기 때문이다. 살펴가면서 몸을 덥혀야 한다. 신장을 잘 관리하면 흰머리도 나지 않고 뼈도 튼튼하며 노화가 더디 오는 것이다. 신장에는 짠맛 식품인 쥐눈이콩이 가장 좋다.

2. 체온이 온화하였다.
당시 지구의 기온은 22-3도 정도로 온화했다. 에덴동산에서 옷이 필요 없었다. 당시 지구의 밤과 낮의 기온 차이도 크지 않았다. 말하자면 음양의 조화를 이룬 셈이다. 인체는 추워도 안 되고 더워도 안 된다. 추우면 혈액순환장애가 일어나고 노폐물을 처리하지 못하며 암이 발생한다. 더우면 세포가 타지고 고혈압과 같은 질환이 온다. 사람의 병은 대부분 음양의 조화가 깨어져서 온다. 체질의 음양은 운동 식품의 종류나 물의 양으로서 조절이 가능하다. 가령 냉하면 온한 음식을 먹고 물을 적게 마시며, 열이 많은 체질이면 물을 충분히 마신다.

3. 자성이 강했다.
지구는 거대한 자석으로 되어 있으며 그 지구 자력은 1,400년의 반감기를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창조 당시의 지구의 자력은 상당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 지구의 자력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뭘까? 무엇보다 혈액순환의 원활이다. 자석물리기기를 사용해 보면 확실히 혈액순환을 촉진시킨다. 다음은 신경 회복이다. 자석을 이용한 제니센이라는 물리치료기를 보면 죽은 신경을 살려내는 것을 보게 된다. 피라밋 구조 중간에 작용하는 자성을 이용한 물리치료도 있는데 필자도 그 자성을 체험한 바 있다. 혈액순환 촉진을 위해 목욕과 지압 혹은 손바닥으로 전신을 늘 쳐주면 좋다.

4. 영양이 풍부하였다.
자연에서 나온 가공하지 않는 곡류와 과일 채소 등이 주식이었다. 육식이 주어지지 않았던 것만으로도 당시 채식의 영양 상태를 잠작하게 한다. 오늘날의 영양과 비교하면 100배 1000정도는 우수할 것이다. 실재로 유기농 토마토와 화학재배 토마토의 미량요소 비교를 보면 10배에서 2000배 가량 차이가 나는 것을 보게 된다. 당시 영양의 풍부는 공룡의 존재에서도 볼 수 있다. 공룡이 풀을 먹고도 그 거대한 몸집을 유지하며 살았을 정도다. 그러므로 유기농이나 자연농식품을 먹어야 한다.

5. 상화식품을 즐겨 먹었다.
아담의 후손인 셋의 경건한 후예들은 하나님께 제사하려고 양을 치며 살았다. 양은 그들의 주식이기도 했는데 양고기는 아주 뛰어난 심포삼초에 좋은 상화식품이다.
양고기를 주식으로 하는 몽고인들은 종일 곡식 한 톨 먹지 않으면서 양고기만 먹고도 혈액이 깨끗하다. 상화식품은 마음과 혈액순환 등의 보이지 않는 부분을 관장하면서도 모든 장기에 도움을 준다. 곡식으로는 옥수수 녹두 조가 있고 매끼 각각 한 수저씩 생식하면 된다.

6. 은혜 받고 살았다.
아담의 경건한 후손들의 주된 일과는 하나님 찬양이었다. 우리는 아담의 경건한 셋 계열의 족보에서 경건한 족장들의 열심과 몸부림을 본다. 그 열망과 몸부림이란 먼저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앙 계승을 통해 하나님 형상을 입고 입히기 원하는 거룩한 갈망이요, 또한 여자의 후손 메시야를 낳기 위한 사명의 열심으로 해산의 수고를 일생 감수함이다. 성령이 임하면 눈물 콧물을 쏟아내는데 이는 영혼의 정화는 물론 육체의 정화를 가져다 준다. 불치의 병이 낫는다. 성령 받으면 체질도 변한다.

7. 사랑하고 사랑했다.
당시는 부족 중심의 대가족제도였다. 장수시대였으므로 자녀들은 아버지 할아버지 증조 고조 ,,,,, 아마 10대조 이상의 할아버지 할머니도 함께 사셨으리라. 사랑하는 조상들의 사랑을 받고 살았다. 또한 자손들을 사랑하며 살았다. 이것이 복이 되는 것이다.
요즘도 대가족제도 하에서 사는 사람들이 장수하는 것을 본다. 사랑은 좋은 것이다.

8. 노하우 전수가 있었다.
부모의 체질은 자녀에게 유전된다. 여러 대를 소급해서 종합하면 자손들의 건강관리는 용이해진다. 부모의 모든 것은 자녀들을 위한 귀한 자료가 된다. 더구나 조상의 여러 가지의 경험은 자손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주었을 것이다. 이것이 사랑 안에서 함께 사는 자가 받는 복이다. 당시 의술이 부족한 시대에 수백년을 살아간 것을 보면 놀랍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가 땅에서 잘 되고 장수하리라. 그리고 앞서간 의술인들에게 배워라.

9. 성격이 온화하였다.
아담이 후손 중 셋의 계열은 가인의 계열과는 달리 성품이 좋았다. 하나님을 잘 경외하는 자손이었기 때문이다. 성격이 밝고 온화하였고 양보하고 근심하지 않고 하나님께 맡기며 격한 마음이 없었다. 믿음이 있어 하나님께 맡기고 살았다. 이런 것들이 육체에도 양약이 되었던 것이다. 예수 안에서 복 받은 것 생각하며 웃으면서 살아가자.

10. 근면하며 활동적이었다.
요즘처럼 모든 것을 기계로 하는 그런 시대가 아니었다. 그렇다고 아주 토양이 박한 시대도 아니다. 노동은 하여도 중노동을 할 필요가 없었고 그래도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었다. 그렇다고 에덴에서 추방 당한 후라 일하지 않고 먹고 살 수 있는 것도 아니었다. 적당한 활동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적당한 노동과 운동은 장수의 길이다.

11. 리듬 따라 살았다.
요즘 문명이 발달하다 보니 생활에 있어서 밤과 낮의 구별이 없어졌다. 밤 12시에도 쇼핑을 즐기고 새벽 2시에도 컴 앞에 앉아 있다. 이것은 건강에는 치명적인 것이다. 그러나 당시 사람들은 밤이 오면 자고 해가 뜨면 일어났다. 자연히 호르몬 생산도 활발하고 건강할수밖에 없었다. 그 뿐 아니라 매 주마다 하루씩 쉼을 통해 영육은 더욱 강하게 조율될 수 있었다. 주일성수 잘하고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기도하고 쉬도록 하자.

12. 태양의 혜택을 보았다.
하나님께서 지구를 지으시고 윗물과 아랫물로 가르셨다. 당시는 노아 홍수 전인고로 윗물 수증기층이 존재했던 것이다. 이 수증기층이 지구의 날씨를 온화하게 했고 북극 남극도 없었다. 중요한 것은 윗물에서 태양의 방사선을 차단했던 것이다. 그래서 썬크림을 바르지 않아도 노화할 염려가 없었고 태양의 좋은 영양소를 마음껏 받을 수 있었다.

13. 싸움과 전쟁이 없었다.
개인이 건강해도 전쟁과 살인 등 인재가 날 수 있다. 그러나 의인의 자손들은 그럴 일이 없었다. 체력이 우수하여 웬만한 낙상에도 끄떡도 없었다. 당시 지구는 노아홍수 이전이라 재편된 현재의 지구와 달리 동산과 같았다. 위험한 자동차도 굴러다니지 않았다. 위험할 일도 비교적 적었다. 매일의 안전을 주님께 부탁드리자.

14. 채식과 생식이었다.
육식은 노아홍수 이후에 주어진 것으로 고대 장수시대에는 채식만 했었다. 조리의 과정이 단순하고 자연 그대로 생식이 더 많았을 것이다. 당시 채식에는 영양소가 풍부해 육식의 필요성이 없었고 미네랄 등의 풍부한 양양소 함유로 소금은 따로 먹을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15. 좋은 물이었다. 

땅이 저주를 받았지만 아직 그 효력이 남아 있었다. 그 땅 속에서 솟아나는 물은 수소와 산소의 화합물인 H2O가 아니라 그 이상이었다. 요즘도 좋은 물과 나쁜 물의 차이는 극명하다. 좋은 물은 많이 마셔도 몸을 냉하게 하지 않으며 화상을 치료하고 온갖 불치의 병을 낫게 한다. 물분자의 크기는 물론 분자의 모양도 수십 가지이고 성분이 다르다. 태초의 물을 찾는다면 삶의 질은 크게 달라질 것이다. 그러므로 물을 무조건 많이 마셔라가 아니라 좋은 물을 충분히 마시라고 해야 할 것이다.


16. 원만한 성생활이었다.
수백 년을 자녀를 낳고 살았다는 데서 원만한 성생활을 본다. 당시 경건한 의인들은 성생활을 하면서도 쾌락에 치중하지 않았다. 그런데 성은 사용치 않으면 급격히 쇠퇴한다. 그리고 그들은 여인의 자손을 추구하는 것이 그들의 목표였다. 이런 상황에서 그들은 원만한 성생활은 물론 배란기에 맞추어 설정을 아꼈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고대 장수학에서는 장수의 비법으로 원만한 성생활을 하되 정을 아끼라는 것이다. 우리 몸에서 영원히 생명을 전달하는 곳은 성이다. 이 생명의 기운을 자손에게 만이 아니라 라 자기 몸 안에 축적시키는 것이다.

17. 하나님과 교제하였다.
그들은 하나님께 물었고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구체적인 도움이 되셨다. 필자도 하나님께 늘 여쭙고 늘 도움을 받는다. 2000년 전의 동양의 황제내경을 보더라도 인류는 수천 년 전에 상당한 자연의학을 가졌음을 본다. 음식만으로도 온갖 불치의 병을 치병할 수 있었다. 음식의 이치만 알아도 병원에 갈 일이 별로 없을 것이다.

18. 환경이 깨끗하였다.
요즘 온갖 공해로 인한 오염은 극에 달해 있다. 무수한 현대병이 공해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당시의 공기 물 식품 모든 환경은 청정 그대로였다. 무균 돼지는 일반 돼지보다 50% 이상 더 잘 큰다고 한다. 그만큼 세균과 싸우는 수고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깨끗한 환경에서 병들 일은 크게 줄어들게 될 것이다.

19. 산소와 음이온이 풍부하였다.
당시에는 온 지구가 아름다운 동산이었다. 거대한 나무가 하늘을 치솟았고 바다 역시 산소를 발생하는 생명으로 가득했다. 그 결과 지구는 산소 함량이 높아 현재의 배 가까이였다. 그리고 음이온이나 피톤치드도 많았다. 음이온은 강 바다 개울 나무와 같은 식물 등에서 나오는 전기로서 혈액순환을 돕고 인체를 정화하는 작용을 한다. 폭포에 가장 많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집 안에 음이온이 발생하는 화분이나 음이온 발생장치를 가설해도 된다.

20. 결코 어리석지 않았다.
요즘 유식한 것 같지만 얼마나 어리석은가? 현대의학의 발전된 부분도 있지만 의사의 잘못으로 당뇨병자가 양산되고 중풍 치매환자가 양산되고 온갖 질병과 암환자가 양산된다고 하면 이를 긍정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 자연의학에서 보면 별 것 아닌 것을 현대의학은 죽을 병으로 보고 사망선고를 내린다. 반면 당뇨병을 꿀을 먹어 고치고 신장병을 소금을 먹어 고치고 위궤양을 고추장을 먹어 고친다면 이해할 사람이 몇이나 될까?

 

21. 거짓말하지 않았다.

몸이 필요하면 그것을 먹고 싶어지는 것이다. 그런데 몸이 거짓말을 한다. 몸에서 단맛이 필요하지 않는데 단맛을 요구하고, 고기를 필요로 하지 않는데 고기가 먹고 싶어진다. 그 뿐이랴, 콜라, 술, 담배, 마약까지 몸은 필요하지 않으면서 강력히 추구한다. 이유는 화학조미료 등으로 위장한 현대인들의 식생활이 가져온 병폐라고 생각한다. 

 

22. 고통을 묵상하였다.  

고대 경건한 족장들은 오실 메시아를 생각하며 사랑하는 양을 잡아 제사했다. 이처럼 메시아가 와서 우리의 죄를 지고 십자가에 달리실 것이라는 것이다. 이런 사랑을 알기에 그들은 고통이 와도 회피하지 않고 주님의 고난을 생각하며 고요히 참고 묵상하였다. 그런데 그것이 치료의 능력이 되는 걸 누가 알 것인가? 고통이 오면 뛰며 안절부절 못하는 것은 오직 인간 뿐이다. 고통이 오면 고통을 감사하며 묵상하라. 그러면 뇌가 그것을 인식하여 호르몬을 보내 치료한다. 병들었으나 통증이 없다면 눌러서라도 통증을 느끼면 치료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23. 회개하며 기도하였다.
아담의 후손 중 셋의 계열은 경건한 자손들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예배하는 자들이며 기도하는 자들이었다. 그리고 잘못했을 때는 회개하는 자들이었다. 하나님의 치유의 손길은 지금이나 그 때나 동일하시다. 그들이 회개하며 기도하다 치유의 능력을 받고 살았다고 믿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래서 성경은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약5:15-16)하였다.

 

24. 믿음의 언어였다.

아담이 경건한 자손이라는 점에서 진정한 경건은 언어에 있으니 그들이 믿음의 언어를 썼고 긍정의 언어를 썼고 감사와 축복의 언어를 썼다고 믿는다. 성경은 입을 통제하지 못하면 그 경건은 헛 것이고,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말라고 교훈한다.

 

25. 하나님의 뜻이었다.

969세를 산 므두셀라 가장 장수하였다. 그가 죽던 해가 바로 노아 600세 홍수가 있던 해이다. 므두셀라는 창던지는 자라는 의미로 이 사람이 죽으면 이 땅이 심판을 받는다는 의미를 가졌다. 그러므로 그를 장수하게 하신 것에서 이 땅을 향하신 하나님의 참고 참으심이 잘 나타나 있다. 이처럼 필요한 자로 살자. 그러면 죽음에서도 다시 살려 일하게 하실 것이다. 사명 마치고 아버지 나라에 가는 것도 좋은 일이다. 그곳에서 가장 복되고 아름답게 살자. 저 천국에서,,,,,

 

 

편할수록 좋은 암 자가치료법

(한국강해설교연구원 자료)

 

1. 마음 편안하게 - 두려워하는 순간 면역은 몇 갑절 약해진다. 호랑이도 두려워하는 동물만 잡아 먹는다. 암아 친구하자? 맞는 말이다. 스트레스를 줄여 내가 살기 위해서다. 기도, 용서, 사랑, 찬송, 긍정적 좋은 이야기,웃음,, 인간은 시시한 존재가 아니다. 창조주께서 사람을 기가막히게 잘 만드셨다고 생각하면 힘이 생긴다. 아프다면 뭔가 원인이 있기 때문이다. 겸손히 배우자. 제 인생의 노하우는 묻는 것,, 보이진 않으나 묻는 자에게 반드시 응답은 있다는 것,,[잠3:6]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2. 뱃속 편안하게 - 조선시대 최고령 순창의 122세 할머니가 암에 걸렸을 때가 있었는데 흰죽과 간단하고 편한 음식을 주식 삼아 먹었더니 낫더란다. 뱃속이 편안해지면 경혈학이 쓸데가 없다더군요. 위장은 전신의 혈류에 영향을 미친다. 침술사가 비위장부터 고치는 이유가 그것이다. 민속의학자 인산 김일훈선생은 각종 암의 시작을 비위 특히 췌장으로 보았다. 암환자는 체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 것도 혈류 때문이다. 복부에 따뜻한 돌이나 전자파 없는 찜질기를 올려 놓자. 복부의 뭉친 근육을 공을 넣고 엎드려 풀자. 잘 씹는 것보다 더 좋은 위장약은 없다. 체질에 맞는 음식도 편안하다. 제 아무리 좋다 해도 편하지 않는 것은 피하자.

 

3. 근육 편안하게 - 손바닥으로 날마다 전신쳐주기, 특히 환부,,, 그리고 겨드랑 같은 임파선, 임파선에 인체 쓰레기가 모이니 안마로 비워줌,, 냉이 있는 곳에 암이 서식한다. 손바닥으로 쳐주면 노폐물이 피부로 몰려 배출되고 몸에서 으시시 냉이 빠져 나가 개운해진다. 날마다 두드려만 줘도 엄청 좋아집니다. 한 번 치는 순간 암세포가 100만개씩 사라진다고 생각하세요. 풍욕 좋다지요. 바람쐬서보다 늘 치니까 낫는다. 늘 치면 바람 안 쐬도 풍욕이 거반 된다. 내가 안마 못하는 등은 벽에 등치기,, 시원하다. 운동, 목욕, 벨트마사지, 몸살림운동,, 근육이 굳은 부분이 있으면 풀어준다. 척추수술하신 분들 그 부분의 신경이 문제되어 그 신경 관련 장기에 암이 오므로 신경을 압박하는 근육을 풀어주거나 제니센 같은 물리치료기로 신경을 살려 주도록 한다(제니센에 대해선 검색해 보실 것). 척추수술이 더 큰 병을 부른다.

 

4. 신경 편안하게 - 인체의 신경은 뇌와 척추에 몰려 있지요. 그러므로 뇌와의 관계가 편안해야 한다. 뇌의 신경이 미치지 못한 장기는 마비가 되듯 뇌와 관계가 좋아지면 치료가 된다. 뇌가 낫게 한다. 영혼도 머리되신 주님과 관계만 잘되면 산다. 바른자세가 중요하다. 깍지를 뒤로 끼고 가슴을 펴고 허리를 세우자. 지압이나 침 안마 운동 등으로 근육을 풀어준다. 특히 척추를 돌보라. 암독 때문에 신경이 날카로워지는데 해독식품을 먹으라. 

 

5. 혈관 편안하게 - 혈액이 탁해지면 혈압 상승은 물론 장기가 역할을 못하고 뇌와의 관계도 나빠진다. 피가 탁해지면 근육도 여기 저기 뭉친다. 혈액 속에 백혈구 적혈구 등 면역세포의 활동도 둔해진다. 설탕 많이 먹으면 피가 진해지고 면역세포의 힘이 10배 떨어지고 지친다. 콜레스테롤이 많으면 혈관이 막한다. 콜레스테롤을 적게 먹으면 혈관이 약해진다. 소금도 마찬가지 필요량을 먹어 마그네슘 등 미네랄을 공급해야 눈떨림이 오지 않는다. 칼륨이 많은 고구마나 녹즙이나 채식을 많이 하면서 싱겁게 먹는 것이 자살행위인 것을 아는 자가 얼마나 될까? 혈액을 맑게 관리하여 혈관도 심장도 마음도 편안하게 하자.

 

6. 복장도 편안하게 - 양말의 목은 발목을 꽉도 조인다. 양말이 발의 혈류를 막는걸 모르는가? 브레지어가 유방암의 원인이라고 하지 않는가? 옷도 편안하고 헐렁하게 입어라. 높은 구두도 백해무익이다. 요즘은 신체교정용 신발도 나온다. 복부를 압박하는 허리벨트도 적당히 조인다.  

 

7. 주부도 편안하게 - 좋은 것보다 해로운 것을 피하는 편이 더 효과적입니다. 아주 단순한 식단으로 2시간 간격으로 밥과 물을 따로 먹는 음양식도 가족을 편안하게 하면서 개선효과가 뛰어납니다. 항암 중이지 않는 한 1일 2식 간식 없이 실시합니다. 간식거리는 식사시간에 먹고 공복시간을 충분히 두면 정화효과가 있습니다. 화려하고 복잡한 음식이 독성을 발하고 피곤하게 합니다. 정제되지 않은 단순한 음식에 건강의 길이 있다고 봅니다.

 

8. 잠도 편안하게 - 내일 염려는 내일 할 것이요 8시간 일찍 푹 잡니다. 온돌방에 자다가 침대에서 자보면 힘이 들어 자지 못합니다. 꼭 침대에서 자야한다면 요 아래 목판을 깔면 추나요법이 됩니다. 섹스 시간은 밤에,, 푹 골아떨어집니다. 잠이 안 오면 몸에 독성 때문이니 매일 밤 공복에 숯가루를 한 숟갈 물에 타서 마시고 잡니다. 통증도 사라지고 잠이 스르르 옵니다. 맹독성인 식중독 독성도 숯가루 먹으면 그냥 좋아져 잠에 떨어집니다. 전자매트 써서는 못 고칩니다. 제가 보기엔 그것 쓰다가 입술이 붉히고 입이 쓰고 타고 뇌종양 고혈압 당뇨병 간질환 암에 걸린 사람들이 많더군요.

 

9. 일도 편안하게 -  바른 자세로 공부하면 피곤하지 않고 공부 잘 된다. 기도도 무릎을 꿇고 손을 들고 하자. 엎드려만 있지 말고 몸을 흔들면서 기도하자. 나쁜 자세로 잠들면 중병이 생긴다. 바른 자세로 일하면 일이 운동이 된다. 일밖에 몰라 일에 얼이 든 사람들이 50쯤 되어 살만 하다 싶으면 중병이 든다. 살려고 일하는 것이니 몸부터 지키자. 기계도 쉬어야 한다. 엿새 동안은 일하고 하루는 쉬자. 

 

10. 환경도 편안하게 - 깨끗한 공기를 숨쉬면 가슴도 시원해진다. 녹색식물이 많으면 음이온 효과로 피가 맑아진다. 본드 페인트 각종 화학물질로 가득한 집안을 자연으로 바꾸어보자. 황토를 미장하든지 발라보자. 고운황토에 우뭇가사리 삶은 물로 개어 바르면 된다. 가능하다면 방 하나쯤은 장작불 때는 찜질방으로 만들어 보자.

 

11. 치료도 편안하게 - 의사들의 생각은 어떤지 모르겠다. 경제문제로 치료를 포기한 사람이 더 오래 살고 행복한 경우를 많이 보았다. 항암치료하다 사망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고 치료하던 그 날부터 병신이 되버리는 것을 보면서 현대의학에 할 말이 많다. 시기를 놓쳤다면 고통만 주는 방사선 항암제 및 온갖 험한 수술과 기기를 몸에 달고도 생을 마감하는 것이라면 편안한 대체의학을 택하라. 항암제 1200배 개똥쑥으로 편안하게 해보자.

 

12. 양심도 평안하게 - 거리끼지 않게 바로 살고, 하나님께서 나를 용서하시듯 나를 용서하여 죄의식에서 헤어나라. 죄의식처럼 몸과 마음을 지치게 하는 것은 없다. 율법주의에서 벗어나라. [갈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보혈공로를 믿어 양심을 평안하게 하면 마음과 육체의 압박은 사라진다. 보혈이 저주를 없앤다. 회개가 약이다. 겸손이 은혜를 부른다. 부르짓는 기도가 살린다. 찬송이 힘을 준다. 사단을 물리치라. 평안이 몰려 올 것이다. 성령의 은혜와 함께 엔돌핀의 4000배 다이돌핀이 펑펑 나오길 바란다.

샬롬~~

 

 

 

고질적인 식도염 원인을 아세요.

글 : 한국강해설교연구원 자료 

 

식도염이 오면 작은 음식에도 체하고 명치 상복부가 더부륵하게 아프고 심하면 기관지까지

상해 기침 및 목이 부어 호흡곤란은 물론 후두염을 일으켜 성대에까지 지장을 주게 된다.

 

고질적인 식도염 원인

 

1. 야식

 

소화를 위해 대량 위산이 나오는데 잠을 자니 처리를 못하고 위만 녹이는 것이다. 야식은 만병의 근원이다.

 

2. 과식

낮이라도 과식하게 되면 위에 부담이 와서 잠이 오게 되고 잠을 청하면 1.의 경우처럼 위산의 피해를 더욱 보게 된다. 과식으로 신트름이 장기간 넘어오면 위만 버릴 뿐 아니라 위암 유방암 후두암의 원인이 된다.

 

3. 신맛음식

 

간담을 강화하는 사과 귤 초 팥 밀가루 분류상 이런 신맛계통의 음식을 너무 좋아하면 위산과다가 되기 쉽다. 신맛 음식은 위를 자극 졸음이 오게 만들고 역시 그래서 위산의 피해를 더욱 보게 된다. 저녁에 사과 같은 음식은 피한다. 식초다이어트하다가 위 버린 분들 있더군요.

 

4. 취침습관

 

배게를 너무 낮게 베거나 옆으로 혹은 꼬구라져 자다보면 소량의 위산이라도 역류하게 된다. 무의식 중에도 지켜 주시길 기도하고 주무실 것,,, 

 

5. 술 담배 

 

자신과 가족까지 살해하는 담배와 증류주는 독약이다. 표현이 너무 강했나요? 살해라고 생각합니다.

 

6. 스트레스

위장은 사람의 얼굴과 같습니다. 감정이 그대로 나타나는 곳이죠. 스트레스가 지나치면 체질이 산성체질로 기울면서 비위계통에 염증이 발생되기 시작합니다. 찬송하며 사십시다.

 

7. 뜨거운 음식 

 

우리 국민은 뜨거운 음식을 좋아합니다. 끓는 국도 한 번 훅 불고 넘겨 버리죠. 이게 식도를 화상 입혀 역류성 식도염과 흡사한 증상을 만듭니다. 의사들 참고하세요. 역류성 식도염인 줄 알고 재산제 처방해야 낫지 않습니다. 알로애나 늙은오이  얼음 등 냉성 식품을 볼에 넣고 있으면 서서이 넘어가면서 식도를 치료합니다.

 

8. 산성음료

 

산도가 높은 콜라 사이다 같은 산성음료를 과음할 때 소화기에 염증이 일어나게 된다. 위염 식도염이 오면 창자가 부어 장관이 좁아지는데 이 때 체한다고 탄산음료를 마시면 일시적으로 내려가도 더 악화된다. 뒤 어께 사이를 안마해주고, 열손가락 끝과 열 발가락 끝을 사혈시켜 주거나, 생수나 미끈거리는 걸 먹고 쿵쿵 뛰면 내려간다.

 

9. 수분부족

 

열체질인 사람이 무슨 요법한다고 물을 마시지 않을 때도 그렇습니다. 알카리생수를 자주 마신다. 

 

10. 마른음식

 

 

물 마시지 않고 건빵 볶은곡식 등 마른음식만 먹을 때 위산 분비가 적은 사람은 소화에 무척 용이하다. 하지만 보통 사람은 농도 강한 신물이 넘어와 위 식도염을 일으켜 자꾸 체한다. 이 경우 위산농도가 거의 100%에 달하는 것이다. 

 

보너스 한 가지,,, 더  

 

설날 운전 시 밀가루 등 신맛계통 음식은 졸음을 불러오니 자극 없는 단맛계통이 정신을 맑게 합니다.

시험을 앞두고 엿을 주는 것은 붙으라고 주는 것은 미신이고 탄수화물이 정신을 맑게 하기 때문입니다.

  

처방을 알려달라는 글이 많아서 덧 붙입니다. 원인을 알면 치료가 보이죠. 일단 조심하시는 것이 우선입니다. 방법 중 하나는 알로에 베라젤 같은 냉성식품을 입 볼에 넣고 계세요. 알로애는 알카리성으로 위산을 중화하며 염증으로 인한 화상을 치료하는 등 치료의 효과가 광범위합니다. 알로애 배라 구하고 싶으신 분은 옥션 들어가시면 거제알로애 5년생 생잎 10kg에 19,000원(택배비무료) 하더군요. 

 

감자바우산약초cafe.daum.net/qorrn2006


출처 : 감자바우 산약초
글쓴이 : 해바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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