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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건강하게 사는 쉬운 방법

미네로바 2014. 6. 3. 16:49

 

 

 

내 건강은 내가 지켜야 합니다. 

맵시가 나려면 첫 단추가 잘 끼워져야하듯,

건강 또한 첫째는 먹는것 둘째 운동 세째 숨쉬기..

 

물은 언제 마시면 좋은가?

고민 해보신분 있어신가요?

아주 간단 합니다.

목 마를때 마시면 됩니다.

이것이 진리 입니다.

진리는 먼데 있는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가 진리 입니다.

 

먹는것 또한 내 몸이 원하는 그대로 먹어주면 됩니다.

가방 끈이 길수록 지식이 풍부하고 넘치기 때문에

고정관념을 더욱 깨지 못해 하더군요.

항아리도 비워야 다른것을 채울수 있듯이...

 

거짓을 모르는 내 몸의 오장육부는 진리데로 신호를 보냅니다

 

분비물로 보내주는 신호 입니다

간담이 허하면 눈물이 잘 나고            (신맛을 먹고)

심소장이 허하면 땀이 많이 나고         (쓴맛을 먹고)

비위장이 허하면 개기름이 많고          (단맛을 먹고)

                  (얼굴이 번들거림)

폐대장이 허하면 콧물이 나고             (매운맛을 먹고)

신방광이 허하면 침을 흘리고             (짠맛을 먹고)

심포삼초가 허하면 한열이 심하고       (떫은맛을 먹고)

          (금방 춥다가 금방 덥다가)

심포삼초는 오장육부의 마지막 장부를 이러는 말이며

정확하게는 육장육부 입니다 다음에 설명 하겠습니다.

 

애기들이 맑은 침을 흘리면 비위장이 허하니 (단맛)을 먹이고,

끈적끈적한 침을 흘리면 신방광이 허하니 (짠맛)을 먹이면 됩니다.

 

변으로도 알려주는 신호 입니다.

간담이 허하면 긴막대기변 (끓어지지안고 길게 나옴)      (신맛)

심소장이 허하면 염소똥변                                          (쓴맛)

(수제비 처럼 뭉쳐있음, 심하면 염소 똥 처럼 똑똑 떨어짐)

비위장이 허하면 토사변                                             (단맛)

(누렇게 퍼져 둥둥 뜨는변 퍼버벅 거려 온 변기에 철갑을 함)ㅋ

폐대장이 허하면 수사변 (오줌 줄기 처럼 물만 세게 나옴) (매운맛)

신방광이 허하면 굵은 작대기변                                    (짠맛)

(팔뚝처럼 굵어 작대기로 깨어 부셔야 내려감 심히 괴로움)ㅋ

심포삼초가 허하면 실똥(후증이라함)                             (떫은맛)

(가늘고 길게 계속 나오며 무지무지 찝찝함,

바지를 올리면 앉고싶고 앉으면 안나오고..

앤과 약속 시간은 다 되가는데 아이고 미치고 환장햐)ㅋ

 

6가지 변 외에 어떤 변이 있던가요?

변 종류는 이것밖에 없으며 아침에 변만 보아도 내 몸에 어떤 장부가

허하고 실한지 알수 있으며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는지도 알수 있습니다.

요기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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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특수작물을 사랑하는 모임
글쓴이 : 야워리(대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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