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효소 담그기 팁

1. 거품이 많이난다

    계절을 따지지 않고 지극히 정상적인 현상이니 그대로 발효를 진행하면 된다

 

2. 식초냄새가 난다

    설탕이 부족하여 생기는 현상이니 설탕을 조금더 넣어준다

 

3. 술냄새가 난다

    이것도 설탕이 부족하여 생기는 현상 ~~

 

4. 곰팡이가 피었는데 버려야 하는지

    아니다~~

    곰팡이가 핀부분만 걷어내고 다시 발효하면 된다

 

5. 걸른후 냉장고에 바로 넣어야 하는지

    발효를 진행시키고싶으면 실온에  더이상 진행을 멈추고 싶으면 냉장보관한다.

    다만 효소는 최소 1년이상은 발효가 진행되어야만 약효를 극대화 할수있다

 

6. 어디에 보관하여야 하는지

    된장이나 간장 고추장은 가끔 햇빛을 보여줘야 하지만

    효소는 그늘지고 서늘한곳에 보관하는게 가장 적절하다

    처음 원재료와 함께 발효시킬때는 공기에 상관없이 발효가 진행되지만

    원재료를 걸름하고난후  2차 숙성에 들어갈때는 숨쉬는 항아리등을 사용하는게 바람직하다 

    항아리가 없는데 궂이 항아리만 고집하지 않아도 된다

    발효하는 과정에는 공기가 없어도 아무런 지장이 없으니까 ~~~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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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효소건강다이어트

글쓴이 : 강 호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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