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요법

[스크랩] 멍개나무의 효능!!!~~

미네로바 2012. 11. 27. 18:18

멍개나무(청미래,토복령)의 약요능!!~

 

토복령(청미래덩쿨)의 효능
 
백합과(百合科 Liliaceae)에 속하는 덩굴 낙엽관목.
줄기에 갈고리 같은 가시가 있다. 윤기가 있는 넓은 타원형의 잎은 길이 3~12㎝, 너비 2~10㎝로 어긋나는데 끝이 갑자기 뾰족해지고, 밑이 둥글거나 심장 모양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잎맥은 밑부분에서 5~7개가 나오면 다시 그문맥이 된다. 잎자루는 7~20㎜이고 턱잎[托葉]은 덩굴손이 된다. 황록색의 꽃은 5월 무렵 암꽃과 수꽃이 각각 다른 그루에서 산형꽃차례를 이루며 핀다. 붉은색의 둥근 열매는 9~10월경 지름이 1㎝ 정도로 익는다.
한국에는 청미래덩굴속(─屬 Smilax)에 4종(種)이 있는데 청가시덩굴(S. sieboldii)은 녹색 줄기에 검은색의 곧은 가시가 나고 열매가 흑색으로 익고, 선밀나물(S. nip-ponica)·밀나물(S. riparia var. ussuriensis)은 초본성이다. 관 상용으로 적합하며, 줄기는 공예품의 재료로 쓰인다. 뿌리는 매독·임질 치료 및 소화제로 쓰고 열매는 하리(下痢)의 약재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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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복령(청미래덩쿨)의 약리


디오스진은 용혈작용이크고

시냇물의 물고기를 마비시킬 정도의 독성을 가진 사포닌입니다.
디오스게닌은 스테로이드호르몬의 합성원료로 씁니다.

동맥압을 낮추고 콜레스테린성 동맥경화의 예방과 치료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위장운동 기능을 높이고 방사선에 대한 저항성이 있습니다. 

성분 중에서 눈에 띄는 것은 사포닌 성분이 4%나 함유 되어 있으니 놀랍기만 하다.

약초차 재료 중 사포닌 성분이 많은 것은

잔대, 더덕, 도라지,산삼 등의 구근류와 콩 등의 두류에는 사포닌이 많이 함유 되어 있는데, 

재료 손질 할 때 솔로 비비거나 물에 담궈 놓으면 거품이 꽤 생기고,

만져보면 미끌미끌 한데, 이것이 사포닌 성분의 특징인것 이다  

사포닌(SAPONIN)의 어원은

비누(SOAP:소프)에서 나왔다고 하는데 "비누거품"에 뜻을 두고 있고, 

한편 으로는 "먹는 비누"라고도 표현 한다.   

비누를 공업적인 말로 바꾸면 

"계면 활성제"(界面滑性劑)인데-서로다른 물체의 표면을 미끄럽게 만드는 성질이 있고,

한쪽 성분이 반대성질을 가진 성분을 녹여 낸다.  

비누로 기름 묻은 손과 얼굴의 때를 씻어 내는 원리와 같다. 

"먹는 비누"이니 몸속에 들어가면 혈관을 타고 다니면서,

고지혈증의 기름기를 녹여서 배출 해버리니, 독을 풀어 버리는 해독작용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고혈압,동맥경화 등 혈탁해서 생겼던 제병이 낫게 되는 것이다.

 

지방간,당뇨,피부염,전립선염,급만성신염,매독,

체내 중금속(특히 수은)배출 등에 유효 하다고 소개 되어있다.-

한마디로 독소배출 능력이 뛰어난 해독약초로 인정 받고 있다.   

청미래덩굴은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이지만

진정한 가치를 아직 모르고 있는 보물과 같은 나무이다.

요즈음에 생기는 거의 모든 질병이

중금속이나 수은중독과 깊은 연관이 있는 만큼

수은중독을 풀어주는 청미래덩굴(토복령)이야말로

어쩌면 공해로 병든 이 세상을 구할수 있는 신령한 약초인지도 모른다.

토복령은 줄기가 1cm이상된 오래된 대물을

채취해야 약성이 뛰어납니다. 

세척해서 잘게썰어 말린것입니다.

토복령은

몸안에축적되어있는 각종 중금속을 해독시키는효과가 뛰어납니다.

요즘 도시인 들에겐 필수적으로 달여드셔야하는 약초이죠.

 

토복령 건재나 생재 구입원하시면 전화나 쪽지주세요(010-5612-0320) ?

 

 

 

 

 

 

 

 

 

 

 

 

 

 

 

 

 

 

 

 

 

 

 

 

 

 

 

 

 

 

 

 

 

 

 

 

 

 

 

출처 : 김종태
글쓴이 : 평촌kim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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